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도매업체발 의약품 리베이트 규모가 3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역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A도매업체가 지역내 세미병원급 의료기관 8곳을 대상으로 제공한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이 적발돼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규모만 30억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리베이트가 제공된 병원이 2곳이며, 이들 병원에 각각 15억원대의 리베이트가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이트 수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병원이 8곳에 달하는 만큼 리베이트 금액이 3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 도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A도매업체 내부고발에 의해 진행된 리베이트 조사에서 경찰이 대표이사의 수첩을 압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첩에는 커피 한잔, 식사 대접한 내용까지 세세하게 기록이 돼 있어서 8개 병원이 리베이트 수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조사 과정에서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던 모 병원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알려졌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2 | 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
| 3 | [인터뷰]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생명정보는 ‘연결’에서 나온다” 새 모델 첫 공개 |
| 4 |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
| 5 | 로킷헬스케어,중국 하이난 러청 진출 계약..“4개월 내 AI 피부재생 수술 시작 ” |
| 6 | 강청희, 건보 재정 '선택과 집중'…"과보상 줄이고 필요한 보장 강화" |
| 7 | 유정민 보험급여과장 “건보료 동결, 보장성 축소 아냐… '중증·혁신신약' 이동” |
| 8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9 | 골수섬유증 치료, ‘비장’ 넘어 ‘빈혈’까지…환자별 JAK 억제제 선택 시대 |
| 10 | "틈새시장 벗어난 희귀의약품"… 한국 제약시장 '고성장 섹터' 부상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도매업체발 의약품 리베이트 규모가 3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역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A도매업체가 지역내 세미병원급 의료기관 8곳을 대상으로 제공한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이 적발돼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규모만 30억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리베이트가 제공된 병원이 2곳이며, 이들 병원에 각각 15억원대의 리베이트가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이트 수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병원이 8곳에 달하는 만큼 리베이트 금액이 3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 도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A도매업체 내부고발에 의해 진행된 리베이트 조사에서 경찰이 대표이사의 수첩을 압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첩에는 커피 한잔, 식사 대접한 내용까지 세세하게 기록이 돼 있어서 8개 병원이 리베이트 수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조사 과정에서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던 모 병원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