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회사 운영의 어려움으로 자진정리한 서울 성북구 소재 서영약품의 당좌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지난 2001년 삼전약품에서 회사명을 변경한 후 의약품유통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해 온 서영약품은 치열한 경쟁에 따른 경영악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자진정리 형식으로 문을 닫은 후 이 회사 영업사원 일부는 인근 도매상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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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삼전약품에서 회사명을 변경한 후 의약품유통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해 온 서영약품은 치열한 경쟁에 따른 경영악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자진정리 형식으로 문을 닫은 후 이 회사 영업사원 일부는 인근 도매상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