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회원사,지난해 바이엘 애보트 등 15곳 탈퇴
8개 가입 총 206곳-서울이 128곳으로 가장 많아
입력 2014.02.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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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회원사 수가 206곳으로 집계됐다.

제약협회가 집계한 2014년 2월 26일 현재 회원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8개사가 가입하고 15개사가 합병 제명 등으로 탈퇴해 총 회원사수는 206개사로 집계됐다.

재가입 포함 가입사는 휴메딕스 동우신테크 라보라토리신파 한국코와 한독테바 한솔신약 화이트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탈퇴사는 한미정밀화학 한국애보트 삼양제넥스바이오 청계제약 바이엘코리아 아리메드 경방신약 경진제약사 경희제약 국전약품 삼공제약 신화제약 아산제약 원풍약품상사 한국웨일즈제약이다.

지역별 회원사는 서울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3곳, 충남 충북 각 9곳, 대전 4곳, 부산 인천 강원 각 3곳,  대구 2곳, 울산 경북  전남 전북 각 1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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