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신풍제약이 프랑스 국영 기업 LFB BIOTECHNOLOGIES사(LFB)와 25일 전략적 제휴 계약 (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
또 동시에 충청북도는 LFB사의 한국내 투자와 관련, 충청북도-LFB-신풍간 투자 유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계약 체결은 지난 1월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주요 조건 계약서의 후속 조치로, 기존에 합의된 내용에 더불어 향후 LFB 사는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신풍을 활용하고 신풍은 유럽 및 미국 진출의 발판으로 LFB 사 및 LFB사의 미국 자회사인 rEVO사를 적극 활용하는 포괄적인 사업 제휴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휴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이미 합의된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급을 위한 미국 FDA, 유럽 EMA 기준의 최첨단 바이오 제조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공동으로 경영진 및 이사진을 구성해 공동 경영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공장 건설, 제조 기술 전수, 직원 교육 및 FDA, EMA 허가 과정에 있어서 LFB사에서 적극 지원해서 한국에 경쟁력 있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설립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 오송에 건설될 제조 공장은 우선적으로는 이미 미국 시장에서 rEVO사가 판매중인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에이트린(ATryn)’과 현재 후기 임상 개발 중인 ‘팩터세븐에이(FVIIa)’ 에 대한 제조, 공급에 초점을 맞춘다.
이외에도 LFB에서 개발 중인 추가 바이오 의약품 및 기타 개발, 판매중인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제조도 가능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춰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급 능력을 갖춘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 합작사는 ‘에이트린’과 ‘팩터세븐에이’에 대한 일본, 중국, 대만 판권도 보유하게 되어 향후 합작사가 극동 아시아 진출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LFB-신풍간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 충청북도는 충북-LFB-신풍 간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충북 오송으로의 외국인 투자 의약품제조소 설립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도 LFB사의 BT관련 기술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검토 및 검증으로 국내 기술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트라의 투자유치전담 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도 이번 프랑스 LFB사의 한국 내 합작회사 설립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LFB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서 향후 신풍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필요한 장기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쉽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방한한 LFB사의 CFO 인 데니스 수베랑은 "신풍과의 전략적 제휴는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인프라와 경쟁력을 활용해서 LFB의 제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향후 신풍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LFB사가 아시아시장에 진출하는 통로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FB는 프랑스 정부에서 100% 투자한 국영 기업이며 프랑스 최대의 혈액 제제회사로서 단클론항체, 유전자변형 단백질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회사이다.
2011년도 매출액은 사억삼천이백만 유로 (Euro 432 Million) 이며 다수의 항체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2월 4주] 한미 경영권 '승부수' 띄운 신동국… 알테오젠·제일·신풍은 실적 '활짝' |
| 2 | [DIA CGT 서밋] 코아스템켐온 “빠른 혁신, 느린 적용…상용화 병목 해결해야” |
| 3 |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미국 FDA 허가 추진 현황 등 설명 |
| 4 | 보건의료 난제 풀 ‘한국형 ARPA-H’, 2026년 9개 신규 R&D 띄운다 |
| 5 | 카나프테라퓨틱스,공모가 상단 2만원 확정…경쟁률 962.1대 1 |
| 6 | 알지노믹스, AACR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RZ-001’ 임상 중간결과 구두 발표 |
| 7 |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규모 911만주로 확대..총 2조원 육박 규모 |
| 8 | 바이오플러스,'살아있는 인간 유전자'로 만든 콜라겐 상용화 성공 |
| 9 |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
| 10 | 덴티스 'AXEL' 美 FDA 승인…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장 공략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신풍제약이 프랑스 국영 기업 LFB BIOTECHNOLOGIES사(LFB)와 25일 전략적 제휴 계약 (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
또 동시에 충청북도는 LFB사의 한국내 투자와 관련, 충청북도-LFB-신풍간 투자 유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계약 체결은 지난 1월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주요 조건 계약서의 후속 조치로, 기존에 합의된 내용에 더불어 향후 LFB 사는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신풍을 활용하고 신풍은 유럽 및 미국 진출의 발판으로 LFB 사 및 LFB사의 미국 자회사인 rEVO사를 적극 활용하는 포괄적인 사업 제휴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휴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이미 합의된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급을 위한 미국 FDA, 유럽 EMA 기준의 최첨단 바이오 제조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공동으로 경영진 및 이사진을 구성해 공동 경영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공장 건설, 제조 기술 전수, 직원 교육 및 FDA, EMA 허가 과정에 있어서 LFB사에서 적극 지원해서 한국에 경쟁력 있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설립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 오송에 건설될 제조 공장은 우선적으로는 이미 미국 시장에서 rEVO사가 판매중인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에이트린(ATryn)’과 현재 후기 임상 개발 중인 ‘팩터세븐에이(FVIIa)’ 에 대한 제조, 공급에 초점을 맞춘다.
이외에도 LFB에서 개발 중인 추가 바이오 의약품 및 기타 개발, 판매중인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제조도 가능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춰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급 능력을 갖춘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 합작사는 ‘에이트린’과 ‘팩터세븐에이’에 대한 일본, 중국, 대만 판권도 보유하게 되어 향후 합작사가 극동 아시아 진출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LFB-신풍간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 충청북도는 충북-LFB-신풍 간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충북 오송으로의 외국인 투자 의약품제조소 설립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도 LFB사의 BT관련 기술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검토 및 검증으로 국내 기술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트라의 투자유치전담 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도 이번 프랑스 LFB사의 한국 내 합작회사 설립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LFB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서 향후 신풍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필요한 장기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쉽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방한한 LFB사의 CFO 인 데니스 수베랑은 "신풍과의 전략적 제휴는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인프라와 경쟁력을 활용해서 LFB의 제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향후 신풍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LFB사가 아시아시장에 진출하는 통로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FB는 프랑스 정부에서 100% 투자한 국영 기업이며 프랑스 최대의 혈액 제제회사로서 단클론항체, 유전자변형 단백질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회사이다.
2011년도 매출액은 사억삼천이백만 유로 (Euro 432 Million) 이며 다수의 항체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