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일괄약가인하 등으로 인해 제약업체들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및 관리비 지출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2년 상반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약기업들은 매출액의 평균 35%를 판매 및 관리비에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상장제약사들의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은 올해와 유사한 35%였다.
이는 올해 4월에 일괄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되면서 제약사들의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지만 경비 절감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피 상장 34개사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중은 평균 35%였다(녹십자, 한미약품은 감사보고서 미제출)
슈넬생명과학은 올 상반기에 매출액보다 많은 판매 및 관리비를 지출했으며, 유유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매출액 대비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50%를 넘었다.
또 명문제약, 종근당바이오는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매출액의 20%도 안되는 기업으로 조사됐다.
태평양제약과 동성제약을 비롯한 16개사가 판매 및 관리비를 절감했으며, 슈넬생명과학과 삼진제약 등 14개사는 판매 및 관리비가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 20개사의 매출액 대비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은 35%로 전년 동기의 36%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셀트리온제약이 매출액 대비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58%로 코스닥 상장 업체중 가장 높았으며, 그 뒤는 진양제약, 바이넥스, 조아제약, 동국제약, 서울제약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 상장 제약사중 화일약품과 코오롱생명과학은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10%도 안되는 기업으로 분석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④올릭스 |
| 2 |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1차 탑라인서 '통계적 유의성 미충족' |
| 3 | [일문일답] 코오롱티슈진 "10월 두 번째 3상 발표…FDA 승인 도전 계속” |
| 4 | [약업분석]HLB그룹, 1Q 자기자본이익률 8곳 마이너스·유보율 7곳 전년比 하락 |
| 5 | “제약산업 신뢰 훼손”…사노피, RSV 제품 비교 주장에 최고 수위 제재 |
| 6 |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
| 7 | “링커 안정성 높을수록 좋은 ADC?”…PK 분석이 만든 ‘착시’ |
| 8 | 끝나지 않은 mRNA 특허전쟁…사노피, 화이자·모더나 상대로 새 전선 |
| 9 | 듀켐바이오, 파킨슨병 진단제 주원료 미국 FDA 원료의약품 등록 |
| 10 | 한 지붕 두 가족 '첨생법'上…첨단바이오 산업계가 외치는 '인재 공백'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일괄약가인하 등으로 인해 제약업체들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및 관리비 지출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2년 상반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약기업들은 매출액의 평균 35%를 판매 및 관리비에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상장제약사들의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은 올해와 유사한 35%였다.
이는 올해 4월에 일괄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되면서 제약사들의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지만 경비 절감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피 상장 34개사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중은 평균 35%였다(녹십자, 한미약품은 감사보고서 미제출)
슈넬생명과학은 올 상반기에 매출액보다 많은 판매 및 관리비를 지출했으며, 유유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매출액 대비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50%를 넘었다.
또 명문제약, 종근당바이오는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매출액의 20%도 안되는 기업으로 조사됐다.
태평양제약과 동성제약을 비롯한 16개사가 판매 및 관리비를 절감했으며, 슈넬생명과학과 삼진제약 등 14개사는 판매 및 관리비가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 20개사의 매출액 대비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은 35%로 전년 동기의 36%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셀트리온제약이 매출액 대비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58%로 코스닥 상장 업체중 가장 높았으며, 그 뒤는 진양제약, 바이넥스, 조아제약, 동국제약, 서울제약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 상장 제약사중 화일약품과 코오롱생명과학은 판매 및 관리비 비중이 10%도 안되는 기업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