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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글로벌 위생-방역용품 시장 본격 진출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방대한 해외 네트워크를 거느린 '세바그룹', 친환경 피톤치드 전문기업 '숲에온'과 코로나19 위생용품 및 방역사업 해외총판제휴와 피톤치드 원료 독점공급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기업 '세바그룹'(SEBA Group)은 국제무역 및 건설-물류기업으로, 건축자재, 부동산, 비즈니스 컨설팅, AI 플랫폼 개발, 수출입 중개, 해외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씨엘바이오와 해외총판 제휴로 세바그룹 해외 거점과 유통채널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위생용품 및 방역 제품을 전세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숲에온'은 친환경 '피톤치드 F-120'을 개발, 세계아토피협회 '아토피 예방환경 우수기업'과 '아토피 안심 인증마크'를 획득한 피톤치드 전문기업으로, 씨엘바이오에 피톤치드 원료를 독점공급한다.
씨엘바이오는 개인위생용품은 물론 대형사업장, 방역설비, 공조장치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항균, 탈취, 소독제품을 개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관공서와 공공기관, 사무실, 병의원, 교실, 산후조리원, 콘도, 교회, 노래방, PC방 등 사람이 밀집된 다중 공공시설에 꼭 필요한 방역 필수용품 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 피톤치드 원료 독점권과 해외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코로나19로 급성장중인 글로벌 방역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고품질 개인 위생용품과 공간방역제품 개발을 서둘러 국내외 방역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구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