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 44회 '東巖 藥의 賞' 수상자 확정
본지 제정 제 44회 '東巖 藥의賞' 수상자가 결정됐다. 올해 東巖 藥의賞 수상자는 ▲약학부문=최준식(조선대학교 약학대학·60세) ▲공직부문=장복심(국회의원·61세) ▲제약부문=이동석(일동제약 상임감사·67세) ▲약국부분=신성묵(인천광역시 메디팜 현상약국·60세) ▲유통부문=주만길(부산 세화약품 회장·62세) 등 5명이다.東巖 藥의賞 심사위원회(위원장·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는 지난16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심사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약학·제약·약국·유통·공직 등 5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東巖 藥의賞 수상자는 약학·제약·약국 등 각 분야에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각계 인사들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자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본지 창간 52주년 기념 제44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30분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금메달과 상패,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東巖 藥의賞은 '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약업신문이 창업주인 故 함승기 사장의 아호를 따 지난 1961년 제정한 이래 약업계를 빛낸 일꾼을 찾아 그들의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널리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수상자 경력과 주요 업적은 다음과 같다약학부문최준식崔俊植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略歷>1970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졸업1978 조선대학교 대학원 약학박사1990 - 1994 조선대학교 병원 약국장1996 - 1999 조선대학교 교무처장1998 - 2001 한국임상약학회 회장2002 - 2004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학장2003 - 2005 한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功績>1970년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78년 同 대학원에서 약제학 전공으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전임강사로 부임한 이래 현재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4년 학생처장·1998년 교무처방 등 학내 주요보직을 거치면서 교육 및 연구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조선대학교 병원 약국장으로 재임시에는 병원약국의 위상제고와 임상약학 실무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학술활동으로는 대한약학회 부회장 lc 이사, 한국약제학회 부회장 및 이사, 한국임상약학회 회장, 미국약제학회 정회원 등을 맡아 학회 발전을 선도했으며, 왕성한 연구활동으로 외국학회지 게재논문 25편, 국내학회지 게재논문 120여편, ‘처방조제학’ 外 12편의 저서를 냈다. 또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 위원, 교육인적자원부 제도개편추진 위원 등으로 참여, 약학 관련제도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학장과 한국약학대학 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공직부문장복심 張福心(국회의원) <略歷>1970.2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졸업2003.3. 강원대학교 약학대학원 졸업 박사학위취득2001.3/2004.3 대한약사회부회장 여약사회장2002/2004 한국여성단체협의회조직관리위원장2004. 07- 현재 국회의원<功績>장복심의원은 70년 4월서울동대문구에서 약국을 개설한 이래 약사윤리 및 약사법규를 성실히 준수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상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1970년부터 2004년 2월까지 34년간 대한약사회 각급회에 임원으로 참여하면서 각종 무료투약사업, 심장병어린이돕기, 마약퇴치운동등 전문직능인으로서 국민보건 증진과 사회복지향상에 앞장서 왔다.약국약사로서 불우이웃들에게 구급함을 무료 증정하는 한편 약사회 각급회 활동을 통해 1가정 1구급함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주창해 왔다.특히 2004년 4월 보건의료 직능대표로서 제17대 국회에 등원한 이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에 주력하며 왕성한 입법활동을 펼쳐 우수의원, 모범의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제약부분이동석李東石(일동제약 상임감사·67세) <略歷>1962. 2.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졸업1975. 2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대학원졸업1985. 2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졸업1988. 2 경희대학교 대학원 약학박사1968- 1999 미국와이어스제약 한국지사 지사장2000-2006현재 일동제약 상임감사.<功績>이동석감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다국적 제약회사인 미국와이어스제약에 입사하여 만30년이상 한국지사장을 맡아오면서 외국기술도입 및 외국자본의 국내 유치에 전력했고, 다국적제약의 우수한 신약을 국내에 기술이전하여 국내제약산업발전에 기여했다.약사로서 대한약사회의 해외활동에 앞장서 국제약학 약사단체인 FIP 와 FAPA등의 한국대표로 참석 한국의 약학과 약사에 대한 해외홍보는 물론 세계 관련제도와 정보를 국내에 신속하게 알림으로서 약학계와 약사회의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후학의 지도에도 남다른 헌신을 보여와 산업에 몸닫고 있는 가운데서도 강원대와 서울대 약학대학 외래교수로 19년간 약업경영학과 약학사를 강의해 왔으며, 저서인 약의 역사는 의약품의 개발과 역사공부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약국부문신성묵 辛聖默 (인천광역시 메디팜 현상약국)<略歷>1974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1984년 인천광역시 남구 약사회장 1993년 인천광역시 약사회 회장1993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지부장1997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외래교수1997년 인천지방법원 보호관찰 협의회 위원200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부지사 홍보자문위원<功績>신성묵약사는 1974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30년간 약국을 경영하면서 인천광역시 약사회 회장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의 사회적 권익 향상과 국민건강증진에 노력해 왔다. 마퇴본부 인천지부장 역임당시 청소년·교사·학부모·민방위 및 예비군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사회봉사명령집행, 마약퇴치캠페인, 마약퇴치자료 등을 제작 보급해 오면서 약물 오·남용 예방·마약퇴치의 사회계몽,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다. 특히 보호관찰대상자를 대상으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필요에 따라서는 기공강사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강사로 정신적인 계몽활동에 적극 나섰고 책자나 전단지, 기타 각종 홍보 인쇄물의 전달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교도행정에도 기여했다. 약국약사로서 한약의 저변확산을 위하여 약업관련 전문지에 한방강좌를 연재했으며, 남다른 정열과 봉사정신으로 약계발전 및 대국민 봉사 사업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유통부문주만길 朱滿吉(부산 세화약품회장) <略歷>1967.2 한양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졸업1975. 10-현재 세화약품 회장1991.1-2003.1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장2003.2-2006.2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功績>주만길회장은 1975년 부산에서 세화약품을 창립한 이래 30여년간 의약품도매업소를 성실히 경영해 오면서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국내 의약품도매업소의 영세성을 감안하여 최첨단 물류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선진국형 도매모델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여 타 업종에 비해 과다한 물류코스트를 감소시키는등 물류선진화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또한 KGSP제도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무질서한 의약품유통질서를 바로 잡는데 진력하여 와 부산 경남지역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유통질서 확립지역으로 이끌기도 했다.성실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화약품 전직원 자녀에게 대학졸업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원복지에 남다른 애정과 정성을 쏟고 있는 부러움을 사는 경영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권구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