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노원구약, 새 회장에 김성지 씨 추대
노원구약사회의 차기 회장에 김성지 이사가 추대, 제 7대 노원구약의 수장이 됐다.
노원구약사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관내 음식점 '향림'에서 총 299명 중 185명이 참석, 성원된 가운데 제 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을 추대하는 한편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및 2007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시켰다.
예산안은 전년대비 1천577만6,863원이 적은 1억803만7,420원으로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위임시켰다.
새 수장으로 추대된 김성지 약사는 중대약대를 나와 관내 소재 백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노원구약 이사를 역임해왔다.
김 회장은 " 우리들의 약사직능이 갈수록 침해받고 약업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 노원구약사회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여 앞으로 3년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안심하고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살맛나는 약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를 위해 대관업무의 활성화,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의 토착화, 약가 제값받기 운동, 불용재고 의약품 교품 활성화, 약사윤리 확립을 위한 불법 행위 근절, 약사 연수교육 내실화, 다양한 취미활동 및 동호회 활성화 등을 이룩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새 회장이 추대됨에 따라 김상옥 회장은 차기 총회의장이, 박종효 부회장은 총회 부의장이 됐다.
김상옥 회장은 "그간 약사들의 정체성 확립으로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며 그간의 회무를 정리했다.
또 "여러분들과 함께 해 그간 너무나도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감사 선출에 있어서 최정애 총회 부의장과 하지영 이사가 경합, 30분 가량 지연되기도 했으나 막판 최정애 부의장의 고사로 송용석 총회의장과 하지영 이사가 감사로 최종 선출됐다.
부회장, 상임이사, 상임위원장 등 나머지 임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노원구약은 이날 관내 일부 회원의 처방조제 비급여 부분의 조제료 할인 행위르르 근절하기 위한 회원 서명운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윤영배(시약 총회 시), 김준호(노원구약 총회 시)
▲노원경찰서 감사장 : 김영호, 오기영, 이우진
▲분회장 감사패 : 한미약품 김유진, 보령제약 이승환, 노원구보건소 전양미, 인스팜 이은규, 유한양행 문형진
▲분회장 표창패 : 이병규, 이정열, 김오례, 이필상, 김기형, 박정희
김정주
200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