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사 1인당 의료보장 인원 경남 '최고'-서울 '최저'
약사 1인당 의료보장 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이고 가장 적은 지역은 서울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최초로 발간한 '2006년 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에 따르면 약사 1인당 의료보장 인원은 평균 1,576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약사 1인당 의료보장 인원이 206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1,963명, 울산 1,958명, 인천 1,846, 제주 1,806명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은 1,246명으로 가장 낮은 의료보장 인원을 기록했고 대전 1,412명, 광주 1,448명, 대구 1,483명 등이 전국 평균인 1,576명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국 1개소당 의료보장 인원은 2006년 기준으로 평균 2,28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약국 1개소 당 서울은 1,914명, 대전 2,185명, 대구 2,197명 순으로 대도시 지역에 조밀하게 분포됐고 울산 3,083명, 경남 3,019명, 인천 2,781명 등은 개국약사의 분포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호영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