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오는 24일 ‘2022년 제1회 K-BIC STAR DAY’ 온라인 투자유치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IC STAR DAY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2018년부터 진행된 보건산업에 특화된 투자설명회로, 지금까지 총 123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기술 소개 및 투자자 등과의 네트워크를 이뤘다. 행사 이후 2019년 333억원, 2020년 827억원, 지난해 2,023억원 등 투자연계 누적 성과도 올렸다.
이번 기술설명회에는 ▲바이오트코리아 ‘비대면 검체채취로봇 RAPIDS Platform’ ▲지에이치이노텍 ‘비대면 호흡근 자가진단기기’ ▲픽플스 ‘우리동네 숨은허준찾기, 모두한’ ▲서울의료정보연구소 ‘데이터 플랫폼 및 AI 추천 알고리즘’ ▲유진바이오소프트 ‘TnF 노화, 생체나이, 질병발병 예측 시스템’이 소개된다.
이들 5개 창업기업은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투자역량진단, IR피칭 컨설팅 등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해 행사에 참여한다. 발표 후에는 임상의사 등의 전문가입장에서 보완사항을 제안해 기술적인 개선사항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자문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참여 신청만 가능하며,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보건산업육성단 이철행 단장은 “K-BIC STAR DAY를 통해 국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기회를 드려 기업 스케일업(Scale-up)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