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오는 12월부터 유통되는 의약품에 대해 모든 성분 표시가 확대 적용된다.
또 11월부터는 소비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휴대용 공기·산소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는 확대하는 한편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하는 '2018년 하반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28일 안내했다.
의약품 분야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소비자 알 권리 강화를 위해 의약품 전성분 표시가 12월부터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시행(2017년 12월) 이전에 제조·수입돼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의약품까지 확대 적용된다.
환자가 개인의 치료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수입하여 사용하는 경우 수입 절차와 제출 서류를 간소화돼 7월부터는 제품명·회사명 등 제품 정보와 의사진단서만 있으면 수입이 가능해 진다. 그동안 통관을 위해서는 필요했던 사업자등록번호를 없애고, 개인이 직접 확인·제출해야 했던 외국 허가현황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대신 확인한다.
의약외품 안전사용 정보제공을 위해 현재 치약, 구중청량제 등 일부 제품에만 시행되고 있는 전(全) 성분 표시를 10월부터는 생리대, 마스크와 같은 지면류 의약외품에도 확대해 첨가된 모든 성분을 용기나 포장에 표시하도록 했다. .
임상시험 대상자 권리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10월부터 임상시험 참여자 정보, 이상반응 평가 등 임상시험에 관한 자료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 처벌이 강화되며,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할 때 제목, 예측 가능한 부작용 등을 미리 알려야 한다.
생동성시험 계획 승인 및 관리체계를 임상시험과 통합하고, 임상시험 중에 수집된 혈액, 뇨 등의 분석은 식약처가 지정한 검체분석기관에서만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그동안 공산품으로 관리되어 오던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이 11월부터는 의약외품으로 지정돼 품질 기준 및 안전성·유효성 평가가 의무화 되는 등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 분야는 △영업장 이외의 장소에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시행(7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소분판매 품목 확대(7월) △모든 수상 사실에 대한 표시·광고 허용(7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표시명령제 시행(12월)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확대(12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의무적용(12월) 등이 시행된다.
식약처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 등은 적극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사노피, 새 첨단 인슐린 제조시설 독일서 착공식 |
| 2 | 로킷헬스케어,'노화 시계' 텔로미어 보호 조성물 미국 특허 출원·PCT 국제출원 |
| 3 | 오름테라퓨틱 CSO "ORM-1153 임상 본격화…DAC 고형암·자가면역까지 확장"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상반기 평균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3.17%, 코스닥 19.05% |
| 5 | 상장 제약·바이오사 상반기 평균 총차입금 코스피 3112억원, 코스닥 626억원 |
| 6 | 상장 제약·바이오사 상반기 평균 이자비용 코스피 53억원, 코스닥 11억원 |
| 7 | 하재영 저자의 40년 실전 노하우,신간 '글로벌 신약 창출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
| 8 | 리가켐바이오 "CLDN18.2 ADC 'LCB02A' 중·저발현까지 공략…위암서 전임상 효능" |
| 9 | 'ESMO 2026'서 K-항암 신약 격돌…이중항체·ADC·표적항암제 성과 주목 |
| 10 | 인투셀 류요섭 부사장 "B7-H3 ADC 독성 한계 넘겠다…독자 링커·페이로드로 글로벌 승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오는 12월부터 유통되는 의약품에 대해 모든 성분 표시가 확대 적용된다.
또 11월부터는 소비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휴대용 공기·산소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는 확대하는 한편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하는 '2018년 하반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28일 안내했다.
의약품 분야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소비자 알 권리 강화를 위해 의약품 전성분 표시가 12월부터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시행(2017년 12월) 이전에 제조·수입돼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의약품까지 확대 적용된다.
환자가 개인의 치료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수입하여 사용하는 경우 수입 절차와 제출 서류를 간소화돼 7월부터는 제품명·회사명 등 제품 정보와 의사진단서만 있으면 수입이 가능해 진다. 그동안 통관을 위해서는 필요했던 사업자등록번호를 없애고, 개인이 직접 확인·제출해야 했던 외국 허가현황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대신 확인한다.
의약외품 안전사용 정보제공을 위해 현재 치약, 구중청량제 등 일부 제품에만 시행되고 있는 전(全) 성분 표시를 10월부터는 생리대, 마스크와 같은 지면류 의약외품에도 확대해 첨가된 모든 성분을 용기나 포장에 표시하도록 했다. .
임상시험 대상자 권리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10월부터 임상시험 참여자 정보, 이상반응 평가 등 임상시험에 관한 자료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 처벌이 강화되며,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할 때 제목, 예측 가능한 부작용 등을 미리 알려야 한다.
생동성시험 계획 승인 및 관리체계를 임상시험과 통합하고, 임상시험 중에 수집된 혈액, 뇨 등의 분석은 식약처가 지정한 검체분석기관에서만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그동안 공산품으로 관리되어 오던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이 11월부터는 의약외품으로 지정돼 품질 기준 및 안전성·유효성 평가가 의무화 되는 등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 분야는 △영업장 이외의 장소에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시행(7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소분판매 품목 확대(7월) △모든 수상 사실에 대한 표시·광고 허용(7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표시명령제 시행(12월)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확대(12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의무적용(12월) 등이 시행된다.
식약처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 등은 적극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