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받아
식품안전·영양교육, 삼삼·당당한 학교급식 등 2개 전문과정
입력 2018.06.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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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5월 24일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으로부터 식품안전·영양교육, 삼삼·당당한 학교급식 등 2개 전문과정에 대해 2018년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신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영양교사 등 교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및 자기개발 등 능력 배양에 필요한 연수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HACCP인증원은 '식품안전·영양교육 과정' 등 2개 분야에 대해 전국 시·도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 2회(회당 40명)에 걸쳐 진행되는 '삼삼·당당한 학교급식' 직무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메뉴 개발과 식단 구성, 미각 키트 이용법 등 교육을 통한 현장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틀씩 4기에 걸쳐 실시되는 '식품안전·영양교육 전문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식품안전과 영양교육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의 강의 스킬 강화 등 직무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둔다.

두 과정 모두 연수시간은 총 15시간이며, 과정별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연수 대상자의 선발은 전국 교육청 및 충북 관내 초‧중‧고로 연수관련 공문 발송 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장기윤 원장은 "전국 영양교사의 전문성 및 강의 스킬 확보를 목표로 실제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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