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KBS의 생리대와 관련한 보도가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며 정정보도 요청과 함께 언론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체에 따르면 KBS는 5월 25일 KBS는 '취재 후' 프로그램을 통해 '생리대 독성 보도했더니 제보자 색출 나선 식약처'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KBS는 보도를 통해 △KBS가 입수한 식약처 내부자료에는 생리대 제품들에 대해 0.5그램(g)으로 실험한 결과가 있음 △식약처는 지난해 9월 28일 인체 위해성이 높은 VOCs 10종에 대한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 시 가위로 생리대를 자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VOCs가 공기 중으로 날아갔다는 지적이 나오자 12월 28일 2차 조사 때는 드라이아이스 위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고 말을 바꿈 △KBS의 보도가 나간 뒤 식약처 내부에서는 누가 제보했는지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내 보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시료량 0.5그램(g)으로 실험한 식약처 내부 결과와 내부 문건이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지난해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생리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84종 전수조사 시 모든 제품을 0.1그램(g) 시료량으로 시험하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또 1차 전수조사(9.28.)와는 다르게 2차 전수조사(12.28.)에서 드라이아이스 위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고 말을 바꿨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식약처는 1차와 2차 전수조사 시 동일한 시험방법으로 생리대의 VOCs 함유량을 측정하였으며, 9월 28일 게시된 식약처 유튜브 사이트 ‘생리대 VOCs 시험법’에도 드라이아이스 위에서 가위로 생리대를 자르는 모습이 공개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BS의 보도 후 식약처 내부 제보자 유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KBS가 보도한 '시료량 0.5그램(g)으로 실험한 식약처 내부 결과와 내부 문건이 있다'는 것에 대해 사실 여부를 단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KBS에 생리대와 관련한 일방적인 주장과 사실관계를 왜곡해 보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정정보도 및 언론중재 등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해당 내용을 신속히 바로 잡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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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KBS의 생리대와 관련한 보도가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며 정정보도 요청과 함께 언론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체에 따르면 KBS는 5월 25일 KBS는 '취재 후' 프로그램을 통해 '생리대 독성 보도했더니 제보자 색출 나선 식약처'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KBS는 보도를 통해 △KBS가 입수한 식약처 내부자료에는 생리대 제품들에 대해 0.5그램(g)으로 실험한 결과가 있음 △식약처는 지난해 9월 28일 인체 위해성이 높은 VOCs 10종에 대한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 시 가위로 생리대를 자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VOCs가 공기 중으로 날아갔다는 지적이 나오자 12월 28일 2차 조사 때는 드라이아이스 위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고 말을 바꿈 △KBS의 보도가 나간 뒤 식약처 내부에서는 누가 제보했는지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내 보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시료량 0.5그램(g)으로 실험한 식약처 내부 결과와 내부 문건이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지난해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생리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84종 전수조사 시 모든 제품을 0.1그램(g) 시료량으로 시험하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또 1차 전수조사(9.28.)와는 다르게 2차 전수조사(12.28.)에서 드라이아이스 위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고 말을 바꿨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식약처는 1차와 2차 전수조사 시 동일한 시험방법으로 생리대의 VOCs 함유량을 측정하였으며, 9월 28일 게시된 식약처 유튜브 사이트 ‘생리대 VOCs 시험법’에도 드라이아이스 위에서 가위로 생리대를 자르는 모습이 공개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BS의 보도 후 식약처 내부 제보자 유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KBS가 보도한 '시료량 0.5그램(g)으로 실험한 식약처 내부 결과와 내부 문건이 있다'는 것에 대해 사실 여부를 단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KBS에 생리대와 관련한 일방적인 주장과 사실관계를 왜곡해 보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정정보도 및 언론중재 등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해당 내용을 신속히 바로 잡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