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미백효과를 위해 치아에 도포하는 치아미백제 유사 제품이 앞으로는 의약외품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아 표면에 도포해 치아의 색상을 일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 직접 흡입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공기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범위 지정 고시'를 일부 개정고시했다
식약처는 의약외품인 치아미백제 외에 물리적으로 치아 표면에 도포해 치아의 색상을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제품은 별도 안전관리의 기준 없이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치아 표면에 도포해 치아의 색상을 일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별도의 안전관리 기준 없이 유통되고 있는 공기나 산소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관리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법 개정에 따라 2017년 5월 30일부터 기능성화장품으로 전환되는 '탈모방지제', '염모제', '제모제', '욕용제' 등 4개 품목을 의약외품에서 지정 해제했다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2 | 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
| 3 | [인터뷰]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생명정보는 ‘연결’에서 나온다” 새 모델 첫 공개 |
| 4 |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
| 5 | 로킷헬스케어,중국 하이난 러청 진출 계약..“4개월 내 AI 피부재생 수술 시작 ” |
| 6 | 강청희, 건보 재정 '선택과 집중'…"과보상 줄이고 필요한 보장 강화" |
| 7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8 | 유정민 보험급여과장 “건보료 동결, 보장성 축소 아냐… '중증·혁신신약' 이동” |
| 9 | 골수섬유증 치료, ‘비장’ 넘어 ‘빈혈’까지…환자별 JAK 억제제 선택 시대 |
| 10 | [약업분석] 바이넥스, 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바이오부문 영업손실 139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미백효과를 위해 치아에 도포하는 치아미백제 유사 제품이 앞으로는 의약외품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아 표면에 도포해 치아의 색상을 일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 직접 흡입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공기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범위 지정 고시'를 일부 개정고시했다
식약처는 의약외품인 치아미백제 외에 물리적으로 치아 표면에 도포해 치아의 색상을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제품은 별도 안전관리의 기준 없이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치아 표면에 도포해 치아의 색상을 일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별도의 안전관리 기준 없이 유통되고 있는 공기나 산소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관리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법 개정에 따라 2017년 5월 30일부터 기능성화장품으로 전환되는 '탈모방지제', '염모제', '제모제', '욕용제' 등 4개 품목을 의약외품에서 지정 해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