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빠르면 올해안으로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사망보상금, 장애일시금. 장례비와 진료비 등을 지급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14일 국회에 보고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는 1991년 약사법 개정에 따른 근거가 마련됐으나 제도시행에 부작용 원인규명 체계, 사업비 조성, 부담금 징수 주체 등의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시행되지 못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지난 2012년 4월 의료분쟁법 제정 등 사회적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시행 준비를 해 왔다.
식약처는 올해중 약사법 개정을 통해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을 추진중이며, 올해 14억원, 2015년에는 95억원, 2016년에는 1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피해구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국회에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통, 오남용 방지를 위해 사용단위별로 RFID를 부착하는 사업을 포로포콜 등 12개 성분 시범사업을 통해 전체 55개 성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외국 및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연내 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빅파마는 왜 20억 달러 가치 항체·ADC 인수를 망설일까 |
| 2 | 권영희 회장 "약 배송 확대 절대 아냐"…약국가, "그러면 왜 밀실? " |
| 3 | [바이오 1교시] 네 번 항암 실패 끝에 줄어든 암…에임드바이오 ‘BHV-1530’ 어떻게 달랐나 |
| 4 | ‘제약·바이오 AX 대전환 세미나’ 오는 17일 개최… "AI 데모 넘어 실제 성과로" |
| 5 | 릴리, 미국·글로벌 상업조직 하나로…GLP-1 성장에 의사결정 구조 재편 |
| 6 | 셀레믹스,국가 의약품 안전성평가 연구 수주…NGS 기술 적용 영역 확대 |
| 7 | 약사회-크레소티 '팜투홈'에 업계 반발…"왜 특정업체와 협약하나" |
| 8 | GSK, '힙사고'로 B형간염 치료 판 흔드나…미국 출시 초읽기 |
| 9 | 네오뉴트라, 강남베드로병원과 건기식-의료기 임상 업무협약 체결 |
| 10 | GC녹십자·한미약품, 바이오마린과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독점 라이선스 계약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빠르면 올해안으로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사망보상금, 장애일시금. 장례비와 진료비 등을 지급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14일 국회에 보고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는 1991년 약사법 개정에 따른 근거가 마련됐으나 제도시행에 부작용 원인규명 체계, 사업비 조성, 부담금 징수 주체 등의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시행되지 못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지난 2012년 4월 의료분쟁법 제정 등 사회적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시행 준비를 해 왔다.
식약처는 올해중 약사법 개정을 통해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을 추진중이며, 올해 14억원, 2015년에는 95억원, 2016년에는 1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피해구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국회에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통, 오남용 방지를 위해 사용단위별로 RFID를 부착하는 사업을 포로포콜 등 12개 성분 시범사업을 통해 전체 55개 성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외국 및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연내 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