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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지원(MSO) 플랫폼을 표방하는 기업 더데이랩스(대표 이종진)가 AI 운영시스템, 메디컬뷰티 제약·MRO, 공간디자인, 의료설비를 아우르는 'K-메디컬뷰티 통합 AI-MSO' 체제 구축에 나선다.
더데이랩스는 현재 엔지켐생명과학이 보유한 메디솔브AI, 지니안, 클래씨디자인, AACK 등 4개사 지분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거나 관련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각 회사 전문 역량을 기존 병원운영 플랫폼과 결합해 개원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AI-MSO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핵심은 기존 MSO의 단순 경영지원 기능을 넘어 클리닉 개원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디솔브AI는 AI 기반 병원운영 및 고객관리 시스템을, 지니안은 메디컬뷰티 제약 및 의약품·의료기기·소모품 등 MRO를, 클래씨디자인은 공간기획과 인테리어를, AACK는 의료설비와 하드웨어 구축을 각각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신규 클리닉은 입지 검토부터 공간디자인, 설비 구축, 의약품·소모품 공급, AI 기반 예약·상담·고객관리·마케팅까지 개원과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더데이랩스는 대중형 미용클리닉 '데이뷰의원'(DayBeau Clinic)과 프리미엄 미용·웰니스 브랜드 '세라미크의원'(Céramique Clinic)의 개원과 운영을 지원해 왔다. 2023년 12월 설립 이후 현재 데이뷰의원 15개, 세라미크의원 2개 등 총 17개 네트워크 의원(개원 중인 의원 포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네트워크 의원 합산 매출은 1,051억원 규모다.
회사는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 노하우를 표준화하고, 이를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해 클리닉 AX(AI Transformation)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17개 네트워크에서 300개 클리닉 플랫폼으로
더데이랩스는 2026년 4분기까지 통합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기존 네트워크에 통합 AI-MSO 솔루션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자체 네트워크를 넘어 외부 클리닉에도 공간디자인, 의료설비, MRO, AI 운영시스템 등을 패키지로 제공해 B2B 기반 AI-MSO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한다.
회사는 2029년까지 통합 AI-MSO 솔루션 적용 클리닉 300곳, 자체 브랜드 의원은 국내 50곳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사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국내에서 검증한 운영모델을 기반으로 필리핀 클락에 2개 지점을 시작으로 주사시술 특화 직영 K-클리닉을 구축하고, 이후 마닐라·자카르타·상하이 등으로 확대해 5년 내 50여개 해외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를 이끄는 이종진 대표는 현직 의사이자 해부학 박사로, 데이뷰·세라미크 총괄 대표원장을 겸하고 있다. 더데이랩스는 의료현장과 병원경영을 동시에 경험한 경영진의 노하우를 시스템화하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이종진 대표는 "더데이랩스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병원 숫자를 늘리는 프랜차이즈 모델이 아니다"며 "한 곳에서 검증된 운영방식을 AI, MRO, 공간디자인, 설비와 결합해 어느 클리닉에서도 반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AI 기반 운영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클리닉 개원과 운영 전반을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클리닉 AX를 완성하고, 이번 4개사 인수 및 통합을 계기로 국내에서 검증한 AI 기반 K-메디컬뷰티 운영시스템을 외부 클리닉과 해외시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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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지원(MSO) 플랫폼을 표방하는 기업 더데이랩스(대표 이종진)가 AI 운영시스템, 메디컬뷰티 제약·MRO, 공간디자인, 의료설비를 아우르는 'K-메디컬뷰티 통합 AI-MSO' 체제 구축에 나선다.
더데이랩스는 현재 엔지켐생명과학이 보유한 메디솔브AI, 지니안, 클래씨디자인, AACK 등 4개사 지분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거나 관련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각 회사 전문 역량을 기존 병원운영 플랫폼과 결합해 개원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AI-MSO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핵심은 기존 MSO의 단순 경영지원 기능을 넘어 클리닉 개원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디솔브AI는 AI 기반 병원운영 및 고객관리 시스템을, 지니안은 메디컬뷰티 제약 및 의약품·의료기기·소모품 등 MRO를, 클래씨디자인은 공간기획과 인테리어를, AACK는 의료설비와 하드웨어 구축을 각각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신규 클리닉은 입지 검토부터 공간디자인, 설비 구축, 의약품·소모품 공급, AI 기반 예약·상담·고객관리·마케팅까지 개원과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더데이랩스는 대중형 미용클리닉 '데이뷰의원'(DayBeau Clinic)과 프리미엄 미용·웰니스 브랜드 '세라미크의원'(Céramique Clinic)의 개원과 운영을 지원해 왔다. 2023년 12월 설립 이후 현재 데이뷰의원 15개, 세라미크의원 2개 등 총 17개 네트워크 의원(개원 중인 의원 포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네트워크 의원 합산 매출은 1,051억원 규모다.
회사는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 노하우를 표준화하고, 이를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해 클리닉 AX(AI Transformation)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17개 네트워크에서 300개 클리닉 플랫폼으로
더데이랩스는 2026년 4분기까지 통합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기존 네트워크에 통합 AI-MSO 솔루션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자체 네트워크를 넘어 외부 클리닉에도 공간디자인, 의료설비, MRO, AI 운영시스템 등을 패키지로 제공해 B2B 기반 AI-MSO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한다.
회사는 2029년까지 통합 AI-MSO 솔루션 적용 클리닉 300곳, 자체 브랜드 의원은 국내 50곳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사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국내에서 검증한 운영모델을 기반으로 필리핀 클락에 2개 지점을 시작으로 주사시술 특화 직영 K-클리닉을 구축하고, 이후 마닐라·자카르타·상하이 등으로 확대해 5년 내 50여개 해외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를 이끄는 이종진 대표는 현직 의사이자 해부학 박사로, 데이뷰·세라미크 총괄 대표원장을 겸하고 있다. 더데이랩스는 의료현장과 병원경영을 동시에 경험한 경영진의 노하우를 시스템화하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이종진 대표는 "더데이랩스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병원 숫자를 늘리는 프랜차이즈 모델이 아니다"며 "한 곳에서 검증된 운영방식을 AI, MRO, 공간디자인, 설비와 결합해 어느 클리닉에서도 반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AI 기반 운영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클리닉 개원과 운영 전반을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클리닉 AX를 완성하고, 이번 4개사 인수 및 통합을 계기로 국내에서 검증한 AI 기반 K-메디컬뷰티 운영시스템을 외부 클리닉과 해외시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