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스텍은 김현승 의장이 지난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가혈 유래 재생 생물학적 제제의 제조 및 활성화 제어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영규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상임고문이 대한의사협회 일반 5평점이 부여된 ‘영양편’ 세션 1 ‘기능의학’의 좌장을 맡았다. 김 의장의 강연은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됐다.
김 의장은 10년 이상 지방흡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수술 후 회복을 앞당기고 흉터를 개선할 방법을 찾던 중 지방 유래 세포 활성화 치료를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세포 활성화 치료를 다양한 진료 범위에 적용하려 했으나 매번 지방을 추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혈액 유래 세포 활성화 치료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시술 결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자가혈 세포 추출 키트와 액티베이터 개발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강연은 자가혈(自家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재료로 한 재생 생물학적 제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활성화 조건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결과물의 특성을 좌우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채혈부터 처리, 활성화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통상 의료계에서 PRP로 통용되는 자가혈 세포 치료는 환자의 혈액 상태를 비롯해 채혈 후 원심분리 과정에 따라 시술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김 의장은 이 과정에서 시술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장은 멕스텍의 자가혈 활성화 솔루션 ‘킹스템(KingStem)’이 혈액 성분을 변형 없이 추출하고 다시 체내에 넣었을 때 체온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유효 성분이 체류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미용뿐 아니라 정맥 주사 시술, 여성 탈모 케이스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봤다”고 밝혔다.
강연 이후 전시장에서는 킹스템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킹스템의 PMF(Platelet-rich Micro Fibrin) 개념도 소개됐다. 부스를 찾은 원장들은 실제 임상에서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적용하는지, 기존 PRP·PRF와 PMF의 물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시술 도입에 필요한 키트 구성과 장비는 무엇인지 등을 문의했다.
김 의장은 “이 제품을 통해 동료 의료진들이 더 많은 환자를 만나고, 진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멕스텍은 9월 모델라인 강남점에 킹스템 프라이빗 자가혈 센터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국내 학회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와 임상 사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술 결과는 환자 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큐리언트, '엔허투 내성' 타깃 '프로테아좀 저해제 ADC' 비임상 데이터 공개 |
| 2 | 광화문 메운 약사·약대생 1만명…"약 배송 확대 멈춰라" |
| 3 | "일본 첨단재생바이오 또 앞섰다" 파킨슨병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 상용화 |
| 4 | 사단법인 '3수' CSO협회, 인가 통과시 제약 유통 생태계는? |
| 5 | 노보, GLP-1 넘어 비만치료제 다변화…신약 후보 3종 확보 |
| 6 | 아이씨엠 “ICM-203,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 바꾸는 DMOAD로 키운다” |
| 7 | 젠셀메드, HSV ‘진입 경로’ 다시 짰다…"GCM-101, 복막 전이암 공략" |
| 8 | 오스코텍 최대주주, "주주 장기적 이익 첫걸음 '초다수결의제' 폐지" |
| 9 | 한국바이오협회, 글로벌 딜 이끄는 R&BD 키운다 |
| 10 | 엘앤씨바이오 이주희 부회장,‘인체조직 ECM 바이오산업협회’ 초대 회장 선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멕스텍은 김현승 의장이 지난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가혈 유래 재생 생물학적 제제의 제조 및 활성화 제어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영규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상임고문이 대한의사협회 일반 5평점이 부여된 ‘영양편’ 세션 1 ‘기능의학’의 좌장을 맡았다. 김 의장의 강연은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됐다.
김 의장은 10년 이상 지방흡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수술 후 회복을 앞당기고 흉터를 개선할 방법을 찾던 중 지방 유래 세포 활성화 치료를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세포 활성화 치료를 다양한 진료 범위에 적용하려 했으나 매번 지방을 추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혈액 유래 세포 활성화 치료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시술 결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자가혈 세포 추출 키트와 액티베이터 개발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강연은 자가혈(自家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재료로 한 재생 생물학적 제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활성화 조건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결과물의 특성을 좌우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채혈부터 처리, 활성화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통상 의료계에서 PRP로 통용되는 자가혈 세포 치료는 환자의 혈액 상태를 비롯해 채혈 후 원심분리 과정에 따라 시술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김 의장은 이 과정에서 시술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장은 멕스텍의 자가혈 활성화 솔루션 ‘킹스템(KingStem)’이 혈액 성분을 변형 없이 추출하고 다시 체내에 넣었을 때 체온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유효 성분이 체류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미용뿐 아니라 정맥 주사 시술, 여성 탈모 케이스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봤다”고 밝혔다.
강연 이후 전시장에서는 킹스템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킹스템의 PMF(Platelet-rich Micro Fibrin) 개념도 소개됐다. 부스를 찾은 원장들은 실제 임상에서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적용하는지, 기존 PRP·PRF와 PMF의 물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시술 도입에 필요한 키트 구성과 장비는 무엇인지 등을 문의했다.
김 의장은 “이 제품을 통해 동료 의료진들이 더 많은 환자를 만나고, 진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멕스텍은 9월 모델라인 강남점에 킹스템 프라이빗 자가혈 센터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국내 학회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와 임상 사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술 결과는 환자 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