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이뮨텍은 미국 메릴랜드주 약사위원회(Maryland Board of Pharmacy)가 미국 현지시간 9월 1일 실시한 의약품 유통 관련 정기 불시 현장점검(Annual Inspection)을 완료했으며, 현장에서 별도의 지적사항이나 시정 요구사항이 제기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메릴랜드주 의약품 유통 허가를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기 현장점검으로,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의약품 유통 및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네오이뮨텍은 메릴랜드주 의약품 유통 허가를 취득하고 미국 내 엔다리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전문 3자 물류업체(3PL)를 통해 제품의 보관 및 유통을 수행하며, 관련 시스템과 내부 관리절차를 통해 재고 및 주문 현황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별도의 위반사항이나 시정 요구사항은 제기되지 않았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점검 결과를 엔다리 사업 인수 이후 구축해 온 미국 내 의약품 유통 및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네오이뮨텍 김태우 CFO는 “엔다리 사업 인수 이후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요구되는 유통 및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관련 시스템과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며 “최근 알래스카주의 의약품 유통 허가를 추가로 취득한 데 이어, 이번 메릴랜드주의 정기 불시점검도 현장에서 별도의 지적사항 없이 마무리되는 등 미국 내 의약품 사업 운영 기반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엔다리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를 지속하는 동시에 미국 내 의약품 사업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상업화 기회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이뮨텍은 최근 톨러런스 바이오와 NT-I7(efineptakin alfa)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약개발 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NT-I7의 다양한 적응증에서의 개발 및 사업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엔다리를 중심으로 미국 내 의약품 상업화 사업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제약산업, ‘알약’ 넘어 플랫폼으로…조직·사업구조 재편 |
| 2 | “AI 잘 쓰는 것보다 판단력 중요”…제약업계 MA 인재상 변화 |
| 3 | 셀리드, 알티큐어와 '레트로바이러스벡터' 안정성시험·보관 위수탁계약 |
| 4 | SK바이오팜, 엔비디아 B200 128장 도입…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
| 5 | 유한양행, 1310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
| 6 | 420일→240일…식약처, ‘다인 병렬심사+AI 보조’로 신약 허가체계 바꾼다 |
| 7 | “면역항암제, 치료기간 장기화로 다학제 협력 더욱 중요” |
| 8 | ‘100억 유산균’보다 먼저 볼 것은 이름…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 ‘균주’ |
| 9 | K-AI 신약 모델 'K-Fold’, 속도·정확도 모두 잡았다 |
| 10 | 장질환 치료도 ‘정밀 타깃’ 시대…TNF 넘어 IL-23·JAK으로 전선 확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네오이뮨텍은 미국 메릴랜드주 약사위원회(Maryland Board of Pharmacy)가 미국 현지시간 9월 1일 실시한 의약품 유통 관련 정기 불시 현장점검(Annual Inspection)을 완료했으며, 현장에서 별도의 지적사항이나 시정 요구사항이 제기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메릴랜드주 의약품 유통 허가를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기 현장점검으로,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의약품 유통 및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네오이뮨텍은 메릴랜드주 의약품 유통 허가를 취득하고 미국 내 엔다리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전문 3자 물류업체(3PL)를 통해 제품의 보관 및 유통을 수행하며, 관련 시스템과 내부 관리절차를 통해 재고 및 주문 현황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별도의 위반사항이나 시정 요구사항은 제기되지 않았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점검 결과를 엔다리 사업 인수 이후 구축해 온 미국 내 의약품 유통 및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네오이뮨텍 김태우 CFO는 “엔다리 사업 인수 이후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요구되는 유통 및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관련 시스템과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며 “최근 알래스카주의 의약품 유통 허가를 추가로 취득한 데 이어, 이번 메릴랜드주의 정기 불시점검도 현장에서 별도의 지적사항 없이 마무리되는 등 미국 내 의약품 사업 운영 기반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엔다리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를 지속하는 동시에 미국 내 의약품 사업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상업화 기회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이뮨텍은 최근 톨러런스 바이오와 NT-I7(efineptakin alfa)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약개발 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NT-I7의 다양한 적응증에서의 개발 및 사업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엔다리를 중심으로 미국 내 의약품 상업화 사업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