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비앤에이치가 중간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한편, 구강케어 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이사회에서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한국콜마 치약사업 양수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 회복을 기반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한편,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주환원 정책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12만636주 중 64만주를 소각한다. 배당 기준일은 8월 26일이며 총배당금은 약 17억원 규모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주주들의 배당소득세 부담을 낮췄다. 향후 분기배당을 기본 방향으로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설립한 콜마오랄스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콜마의 치약사업을 양수해 구강케어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이번 사업 양수는 건강기능식품 오디엠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경쟁력을 구강케어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소재와 제형 기술을 구강케어 제품 개발에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기능식품과 구강케어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는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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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가 중간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한편, 구강케어 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이사회에서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한국콜마 치약사업 양수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 회복을 기반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한편,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주환원 정책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12만636주 중 64만주를 소각한다. 배당 기준일은 8월 26일이며 총배당금은 약 17억원 규모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주주들의 배당소득세 부담을 낮췄다. 향후 분기배당을 기본 방향으로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설립한 콜마오랄스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콜마의 치약사업을 양수해 구강케어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이번 사업 양수는 건강기능식품 오디엠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경쟁력을 구강케어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소재와 제형 기술을 구강케어 제품 개발에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기능식품과 구강케어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는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