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1상 성공적 완료...임상2상 준비
GLP-GIP 이중작용제 통한 치료제
입력 2026.06.24 23:58 수정 2026.06.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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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전략적 지분투자하고 아시아 5개국 판권을 확보한  GLP-GIP 이중작용 알츠하이머및 파킨슨 치료제를 개발중인 덴마크 케리야사를 통해 임상1상시험 결과보고서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비엔씨는 덴마크 케리야사와 2024년 4월 8일 전략적 지분투자계약을 체결했고, 4월 17일 GLP-GIP 이중작용제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치료제 KP405와 KP404에 대해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독점 판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GLP1작용제의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치료효과는 임상시험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GLP1작용제인 리라글루티드(빅토자, 삭센다)와 세마글루티드(위고비)를 투여한 환자를 5년간 치매관련 추적을 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투여한 환자 치매율이  약 50%  감소했다. 또 약 200명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리라글루티드를 투여한 환자가 ADAS등 인지도개선에서 치매에 의한 증상악화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BBB(뇌혈관장벽) 투과율을 확인한 결과, 10분간 혈관장벽 투과속도에서 KP405와 KP404가 엑세나티드보다 높았고, 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는 측정이 불가했으며, 투여후 60분간 혈중농도 측정 결과 KP404는 0.17%/G, KP405는 0.1%/G로 나타났으며 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는 측정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 케이야사는 KP405와 KP404 임상2상시험 중간결과 혹은 시험을 완료하고 글로벌 빅파마에 본격적으로 라이선스 아웃하거나 혹은 회사 M&A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비엔씨는 GLP1-GIP 이중 작용제를 이용해 알츠하이머와 파키슨을 치료하는 물질의 한국,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5개국 독점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해당 물질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시 높은 수준 이익 창출과 판매수익을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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