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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체중이 평균 30.3%까지 쏘옥~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티어제파타이드)와 ‘파운다요’(오르포글리프론)을 발매하고 있는 일라이 릴리社가 임상 3상 ‘TRIUMPH-1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주요결과들을 21일 공개해 관심도를 살찌우게 하고 있다.
‘TRIUMPH-1 시험’은 동종계열 최초 포도당 의존형 인슐린 친화성 폴리펩타이드(GIP),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및 글루카곤 삼중(三重) 호르몬 수용체 작용제의 일종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나타낸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이 시험은 성인 비만환자 또는 최소한 한가지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나타내고 당뇨병은 동반하지 않는 과다체중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결과를 보면 레타트루타이드 4mg, 9mg 및 12mg을 투여받았던 전체 피험자들에게서 일차적‧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상적으로 유의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가 입증됐다.
‘TRIUMPH-1 시험’을 총괄한 예일대학 의과대학의 아냐 재스트레보프 교수(소아 내분비학)는 “비만이 만성질환의 일종이어서 비만 환자들은 이 신경대사계 질환의 복잡한 생물학적 특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치료대안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시험에 사용된 전체 용량의 레타트루타이드에서 거의 예외없이 피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난 데다 가장 높은 용량을 투여한 중증 비만 환자들에게서 2년 후 체중이 평균 3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레타트루타이드가 탄탄한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을 뿐 아니라 심대사계 건강지표들을 명확하게 개선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라고 재스트레보프 교수는 설명했다.
임상현장에서 내가 직접 관찰한 환자들을 보면 레타트루타이드가 차후 비만을 치료하는 데 고도의 영향력을 미칠 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만 환자들의 건강여정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일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를 보면 시험에서 레타트루타이드 9mg과 12mg을 투여한 피험자들의 경우 체중이 각각 평균 64.4파운드(25.9%‧29.2kg), 70.3파운드(28.3%‧31.9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레타트루타이드 4mg을 투여한 피험자들의 경우에도 단 1회의 용량증량 단계를 거쳤음에도 불구, 체중이 평균 47.2파운드(19.0%‧21.4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레타트루타이드 12mg을 투여한 피험자들의 65.3%가 80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질량 지수(BMI)가 30kg/m² 미만으로 나타나 시선이 쏠리게 했다.
BMI가 30kg/m² 미만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비만의 기준선을 밑도는 수치이기 때문.
게다가 이처럼 BMI가 30kg/m² 미만으로 나타난 피험자들의 37.5%는 시험이 개시되었을 당시 BMI가 40kg/m² 이상이어서 3급 비만에 해당하는 이들이었다.
또한 사전에 예정되었던 맹검 연장시험이 이루어진 BMI 35kg/m² 이상 피험자들의 경우 레타트루타이드 12mg을 지속 투여한 결과 104주차에 체중이 평균 85.0파운드(30.3%‧38.6kg)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레타트루타이드를 투여한 피험자들은 착수시점과 비교했을 때 허리둘레,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non-HDL) 이외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방, 수축기 혈압 및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 등의 일부 심혈관계 위험요인들이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일라이 릴리社의 케네스 커스터 부회장 겸 심대사계 건강 부문 대표는 “임상 3상 ‘TRIUMPH-1 시험’이 선택의 중요성과 함께 레타트루타이드가 다양한 단계에 놓여 있는 환자들의 비만 여정에서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력을 입증해 보인 것”이라면서 “4mg 용량에서부터 한차례만 용량증량 단계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20%에 육박하는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난 데다 12% 용량의 경우 오랜 기간 동안 비만대사 수술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 lcpwndrkath 효과가 나타났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레타트루타이드는 환자 중심의 비만 치료방법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커스터 부회장은 설명했다.
‘젭바운드’ 및 ‘파운다요’와 함께 레타트루타이드 또한 개별환자들의 니즈와 선호도에 상응하는 치료제들을 선보이고자 하는 일라이 릴리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레타트루타이드의 개별용량들이 일차적‧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을 적용해 평가했을 때 나타난 개선효과를 살펴보면 80주차에 체중 감소도를 측정한 결과 ▲레타트루타이드 4mg이 17.6%(19.8kg‧43.7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9mg이 23.7%(26.7kg‧58.9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12mg 25.0%(28.2kg‧62.1파운드) ▲플라시보 3.9%(4.4kg‧9.7파운드)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104주차에 평가한 체중감소율을 보면 ▲레타트루타이드 4mg 25.7%(30.6kg‧67.5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9mg 28.7%(35.6kg‧78.4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12mg 29.9%(38.1kg‧83.9파운드) ▲플라시보 18.9%(22.3kg‧49.1파운드)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TRIUMPH-1 시험’에서 도출된 추가적인 결과는 다음달 5~8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제 86차 미국 당뇨협회(ADS)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공개되고, 동료 전문가 그룹 평가 의학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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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체중이 평균 30.3%까지 쏘옥~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티어제파타이드)와 ‘파운다요’(오르포글리프론)을 발매하고 있는 일라이 릴리社가 임상 3상 ‘TRIUMPH-1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주요결과들을 21일 공개해 관심도를 살찌우게 하고 있다.
‘TRIUMPH-1 시험’은 동종계열 최초 포도당 의존형 인슐린 친화성 폴리펩타이드(GIP),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및 글루카곤 삼중(三重) 호르몬 수용체 작용제의 일종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나타낸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이 시험은 성인 비만환자 또는 최소한 한가지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나타내고 당뇨병은 동반하지 않는 과다체중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결과를 보면 레타트루타이드 4mg, 9mg 및 12mg을 투여받았던 전체 피험자들에게서 일차적‧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상적으로 유의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가 입증됐다.
‘TRIUMPH-1 시험’을 총괄한 예일대학 의과대학의 아냐 재스트레보프 교수(소아 내분비학)는 “비만이 만성질환의 일종이어서 비만 환자들은 이 신경대사계 질환의 복잡한 생물학적 특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치료대안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시험에 사용된 전체 용량의 레타트루타이드에서 거의 예외없이 피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난 데다 가장 높은 용량을 투여한 중증 비만 환자들에게서 2년 후 체중이 평균 3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레타트루타이드가 탄탄한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을 뿐 아니라 심대사계 건강지표들을 명확하게 개선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라고 재스트레보프 교수는 설명했다.
임상현장에서 내가 직접 관찰한 환자들을 보면 레타트루타이드가 차후 비만을 치료하는 데 고도의 영향력을 미칠 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만 환자들의 건강여정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일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를 보면 시험에서 레타트루타이드 9mg과 12mg을 투여한 피험자들의 경우 체중이 각각 평균 64.4파운드(25.9%‧29.2kg), 70.3파운드(28.3%‧31.9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레타트루타이드 4mg을 투여한 피험자들의 경우에도 단 1회의 용량증량 단계를 거쳤음에도 불구, 체중이 평균 47.2파운드(19.0%‧21.4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레타트루타이드 12mg을 투여한 피험자들의 65.3%가 80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질량 지수(BMI)가 30kg/m² 미만으로 나타나 시선이 쏠리게 했다.
BMI가 30kg/m² 미만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비만의 기준선을 밑도는 수치이기 때문.
게다가 이처럼 BMI가 30kg/m² 미만으로 나타난 피험자들의 37.5%는 시험이 개시되었을 당시 BMI가 40kg/m² 이상이어서 3급 비만에 해당하는 이들이었다.
또한 사전에 예정되었던 맹검 연장시험이 이루어진 BMI 35kg/m² 이상 피험자들의 경우 레타트루타이드 12mg을 지속 투여한 결과 104주차에 체중이 평균 85.0파운드(30.3%‧38.6kg)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레타트루타이드를 투여한 피험자들은 착수시점과 비교했을 때 허리둘레,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non-HDL) 이외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방, 수축기 혈압 및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 등의 일부 심혈관계 위험요인들이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일라이 릴리社의 케네스 커스터 부회장 겸 심대사계 건강 부문 대표는 “임상 3상 ‘TRIUMPH-1 시험’이 선택의 중요성과 함께 레타트루타이드가 다양한 단계에 놓여 있는 환자들의 비만 여정에서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력을 입증해 보인 것”이라면서 “4mg 용량에서부터 한차례만 용량증량 단계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20%에 육박하는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난 데다 12% 용량의 경우 오랜 기간 동안 비만대사 수술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 lcpwndrkath 효과가 나타났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레타트루타이드는 환자 중심의 비만 치료방법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커스터 부회장은 설명했다.
‘젭바운드’ 및 ‘파운다요’와 함께 레타트루타이드 또한 개별환자들의 니즈와 선호도에 상응하는 치료제들을 선보이고자 하는 일라이 릴리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레타트루타이드의 개별용량들이 일차적‧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을 적용해 평가했을 때 나타난 개선효과를 살펴보면 80주차에 체중 감소도를 측정한 결과 ▲레타트루타이드 4mg이 17.6%(19.8kg‧43.7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9mg이 23.7%(26.7kg‧58.9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12mg 25.0%(28.2kg‧62.1파운드) ▲플라시보 3.9%(4.4kg‧9.7파운드)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104주차에 평가한 체중감소율을 보면 ▲레타트루타이드 4mg 25.7%(30.6kg‧67.5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9mg 28.7%(35.6kg‧78.4파운드) ▲레타트루타이드 12mg 29.9%(38.1kg‧83.9파운드) ▲플라시보 18.9%(22.3kg‧49.1파운드)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TRIUMPH-1 시험’에서 도출된 추가적인 결과는 다음달 5~8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제 86차 미국 당뇨협회(ADS)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공개되고, 동료 전문가 그룹 평가 의학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