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2개사 2025년 해외매출 평균 1553억…전년比 19.3%↑
LG생건, 아모레퍼시픽H, 에이피알, 코스맥스, 실리콘투 順
입력 2026.04.22 05:00 수정 2026.04.2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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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2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0,  코넥스 1, 기타 외감 6)의 지난해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 평균은 155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302억원 대비 19.3%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43.2%로 전년대비 3.6%p 확대됐다.

△ 2025년 누적  해외 매출·수출 실적 상위 10개사

지난해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이 1조원을 넘은 기업은 5개사다. 그 중 1위는 LG생활건강이다. 해외 매출 규모는 2조13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2조1048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33.6%. 

2위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해외매출은 1조9883억원으로 전년 1조7360억원 대비 14.5% 증가했다.  비중은 43.0%. 3위는 에이피알. 해외매출은 1조2258억원으로 전년 3998억원 대비 206.6% 급성장했다. 뷰티 부문 해외 매출이 8358억원 증가한 결과다. 비중은 80.3%. 

4위 코스맥스의 해외매출은 1조938억원.  전년 9916억원 대비 10.3% 늘었다. 비중 45.6%. 5위 실리콘투의 해외매출은 1조814억원. 전년 6501억원 대비 66.3% 증가했다. EU 1821억원, 영국 520억원, 아랍에미리트 408억원 각각 늘었다.  비중은 96.9%.  

6위 한국콜마. 해외매출은 4965억원으로 전년 4707억원 대비 5.5% 늘었다. 비중은 18.2%. 7위 달바글로벌. 해외매출은 3260억원으로 전년 1410억원 대비 131.3% 급증했다.  일본 662억원,미국 336억원 증가했다. 비중은 62.7%.  

8위  코스메카코리아. 해외 매출은 3062억원, 전년 2734억원 대비 12.0% 증가했다. 비중은 47.8%. 9위 브이티.  해외매출은 2907억원으로 전년 2529억원 대비 14.9% 늘었다.  비중은 66.5%. 

10위 휴젤. 해외매출은 2762억원으로 전년 2252억원 대비 22.6% 증가했다.  미국 349억원,  아시아 99억원 매출이 늘었다. 비중은 65.0%.

 

△ 2025년 누적  해외매출·수출액 전년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기준 전년대비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에이피알이다.  증가율은 206.6%.  해외매출은 1조2258억원으로, . 전년 3998억원 대비 8260억원 증가했다.  비중은 55.3% 대비 24.9%p 상승한 80.3%가 됐다. 

2위는 지에프씨생명과학. 증가율은 150.8%.  해외매출은 스킨부스터 6억원, 엑소좀 4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8억원에서 20억원이 됐다.  비중은 11.3%.  3위는 달바글로벌. 증가율은 131.3%다. 비중은 62.7%.

4위 실리콘투의 증가율은 66.3%.  해외매출은 1조814억원으로, 전년 6501억원 대비 4313억원 증가했다. 비중은 96.9%. 5위 원텍의 증가율은 59.8%. 에스테틱 디바이스 전문가용 매출이 336억원 늘어나면서 해외 매출은 697억원에서 1113억원이 됐다.  비중은 71.0%. 

6~10위는 파마리서치(59.2%), 에스엠씨지(43.4%), 클래시스(36.9%), 동방메디컬(35.4%), 제로투세븐(27.5%)이다. 

 

△ 2025년 누적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 상위 10개사

 

지난해 해외 매출 및 수출액이 전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케어젠이었다. 비중은 97.0%. 해외 매출은 706억원. 

2위는 실리콘투. 비중은 96.9%. 해외매출은 1조814억원.  3위는 제로투세븐. 비중은 96.7%.  해외매출은 686억원. 

4위 씨티케이의 비중은 92.0%. 해외매출은 821억원. 5위 청담글로벌의 비중은 88.5%. 해외매출은 1925억원.

6~10위는 삼양케이씨아이(82.4%), 에이피알(80.3%), 선진뷰티사이언스(79.0%), 원텍(71.0%), 클래시스( 66.7%). 

 

△ 2025년 누적 해외 매출·수출 비중 전년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기준 전년대비 해외 매출 및 수출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에이피알이었다. 상승률은  24.9%p. 비중은 전년 55.3%에서 80.3%가 됐다. 해외 매출은 1조2258억원. 

2위 달바글로벌. 상승률은 17.1%p. 전년 45.6%에서 62.7%를 기록했다.  해외매출은 3260억원. 3위 제로투세븐. 상승률은  16.3%p. 비중은 전년 80.4%에서 96.7%가 됐다. 지배기업 49억원,  종속기업 등 99억원이 증가하면서 해외매출이 전년 538억원에서 686억원으로 늘었다.  

4위 청담글로벌의 상승률은 15.4%p.   비중은 88.5%. 해외매출이 지배기업에서 227억원 증가해 전년  1714억원에서 1925억원이 됐다. 

5위는 울트라브이와 원텍.  상승률은 10.6%p. 울트라브이의 비중은 65.6%. 자사제품 매출이 20억원 늘어나  전년 94억원 대비 22.8% 증가한 115억원의 해외매출을 기록했다. 원텍의 비중은 71.0%. 해외 매출은 1113억원.  

7~10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9.4%p), 세화피앤씨(9.2%p), 브이티(7.9%p), 지에프씨생명과학(6.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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