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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 중인 Claudin18.2(이하 ‘CLDN18.2’)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 글로벌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캐나다 및 한국 주요 임상 기관에서 진행되는 다국가, 다기관 임상이다. LCB02A는 지난 3월 10일 세계 최대 임상정보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스(clinicaltrials.gov)’을 통해 공식 임상시험 번호(NCT number, NCT07460375)를 부여받으며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알렸다. 리가켐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내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중순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LCB02A는 리가켐바이오 독자적 ADC 플랫폼 기술인 ‘컨쥬올(ConjuAll™)’이 적용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특히 이번 파이프라인은 기존 리가켐바이오가 주력해 온 MMAE, MMAF 등 미세소관 저해제(Microtubule inhibitor)나 PBD 계열을 넘어 ‘토포이소머라제1 저해제(Topoisomerase I inhibitor, Topo1i)인 ‘엑사테칸(Exatecan)’을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ADC 시장은 다이이찌산쿄 ‘엔허투(Enhertu)’ 성공 이후 Topo1 저해제 기반 ADC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LCB02A를 통해 페이로드 다변화에 성공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혈중 안정성이 뛰어난 고유 링커 기술을 결합해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효능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등 고형암 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단백질로,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매우 높은 타깃이다. 현재 다수 글로벌 제약사가 해당 타깃 ADC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나, 리가켐바이오는 독보적 링커-페이로드 조합을 통해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Best-in-class’ 신약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는 “LCB02A는 당사의 플랫폼 기술이 Topo1 저해제 페이로드인 엑사테칸과 결합해 개발된 중요한 파이프라인”이라며 “조만간 개시될 글로벌 임상 1/2상을 통해 CLDN18.2 ADC 시장 내에서 LCB02A의 차별적 가치를 입증하고,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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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 중인 Claudin18.2(이하 ‘CLDN18.2’)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 글로벌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캐나다 및 한국 주요 임상 기관에서 진행되는 다국가, 다기관 임상이다. LCB02A는 지난 3월 10일 세계 최대 임상정보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스(clinicaltrials.gov)’을 통해 공식 임상시험 번호(NCT number, NCT07460375)를 부여받으며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알렸다. 리가켐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내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중순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LCB02A는 리가켐바이오 독자적 ADC 플랫폼 기술인 ‘컨쥬올(ConjuAll™)’이 적용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특히 이번 파이프라인은 기존 리가켐바이오가 주력해 온 MMAE, MMAF 등 미세소관 저해제(Microtubule inhibitor)나 PBD 계열을 넘어 ‘토포이소머라제1 저해제(Topoisomerase I inhibitor, Topo1i)인 ‘엑사테칸(Exatecan)’을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ADC 시장은 다이이찌산쿄 ‘엔허투(Enhertu)’ 성공 이후 Topo1 저해제 기반 ADC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LCB02A를 통해 페이로드 다변화에 성공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혈중 안정성이 뛰어난 고유 링커 기술을 결합해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효능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등 고형암 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단백질로,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매우 높은 타깃이다. 현재 다수 글로벌 제약사가 해당 타깃 ADC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나, 리가켐바이오는 독보적 링커-페이로드 조합을 통해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Best-in-class’ 신약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는 “LCB02A는 당사의 플랫폼 기술이 Topo1 저해제 페이로드인 엑사테칸과 결합해 개발된 중요한 파이프라인”이라며 “조만간 개시될 글로벌 임상 1/2상을 통해 CLDN18.2 ADC 시장 내에서 LCB02A의 차별적 가치를 입증하고,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