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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코로나19’ 노출 후 감염 예방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MOVe-AHEAD 시험’에 돌입했다고 1일 공표했다.
연령대가 최소한 18세 이상에 해당하고 SARS-CoV-2 감염을 진단받은 데다 관련증상들을 나타내는 확진자와 같은 가정 내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에서 ‘MOVe-AHEAD 시험’의 피험자 충원작업이 진행되기 시작했다는 것.
이날 발표는 머크&컴퍼니 측이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에 소재한 생명공학기업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社(Ridgeback Biotherapeutics)와 함께 내놓은 것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니콜라스 카트소니스 백신‧감염성 질환 임상연구 담당부사장은 “판데믹 상황이 지속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 증가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면서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몰누피라비르가 개별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부담을 감소시켜 줄 중요하고 추가적인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몰누피라비르의 효능 및 안전성은 현재 임상 3상 ‘MOVe-OUT 시험’의 한 부분으로 평가가 진행 중이다.
‘MOVe-OUT 시험’은 경도에서 중등도에 이르는 ‘코로나19’ 감염을 확진받았고 취약한 치료결과와 관련이 있는 최소한 한가지 위험요인을 나타내는 성인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3상, 피험자 무작위 분류, 플라시보 대조, 이중맹검법, 다기관 시험례이다.
이 시험의 자료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MOVe-AHEAD 시험’은 임상 3상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으로 설계됐다.
이 시험은 SARS-CoV-2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같은 가정에 거주하는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몰누피라비르 또는 플라시보를 경구복용토록 하면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험은 약 1,332명의 피험자들을 충원한 후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몰누피라비르 800mg 또는 플라시보를 5일 동안 12시간 간격으로 경구복용토록 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피험자들은 연령대가 최소한 18세 이상에 해당하고, SARS-coV-2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코로나19’의 징후 및 증상을 최소한 한가지 나타내지만, 5일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은 사람들과 같은 가정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충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충원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첫 번째 접종을 받은 후 7일 이상이 경과했거나, ‘코로나19’에 감염된 전력이 있거나, ‘코로나19’의 징후 또는 증상들을 나타낸 경우에는 피험자 충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14일차까지 ‘코로나19’를 확진받은 사람들의 비율과 부작용이 수반된 피험자들의 비율, 부작용으로 인해 시험참여가 중단된 피험자들의 비율 등을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
시험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프랑스, 과테말라, 헝가리, 일본, 멕시코, 페루, 필리핀, 루마니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터키, 우크라이나 및 미국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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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코로나19’ 노출 후 감염 예방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MOVe-AHEAD 시험’에 돌입했다고 1일 공표했다.
연령대가 최소한 18세 이상에 해당하고 SARS-CoV-2 감염을 진단받은 데다 관련증상들을 나타내는 확진자와 같은 가정 내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에서 ‘MOVe-AHEAD 시험’의 피험자 충원작업이 진행되기 시작했다는 것.
이날 발표는 머크&컴퍼니 측이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에 소재한 생명공학기업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社(Ridgeback Biotherapeutics)와 함께 내놓은 것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니콜라스 카트소니스 백신‧감염성 질환 임상연구 담당부사장은 “판데믹 상황이 지속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 증가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면서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몰누피라비르가 개별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부담을 감소시켜 줄 중요하고 추가적인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몰누피라비르의 효능 및 안전성은 현재 임상 3상 ‘MOVe-OUT 시험’의 한 부분으로 평가가 진행 중이다.
‘MOVe-OUT 시험’은 경도에서 중등도에 이르는 ‘코로나19’ 감염을 확진받았고 취약한 치료결과와 관련이 있는 최소한 한가지 위험요인을 나타내는 성인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3상, 피험자 무작위 분류, 플라시보 대조, 이중맹검법, 다기관 시험례이다.
이 시험의 자료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MOVe-AHEAD 시험’은 임상 3상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으로 설계됐다.
이 시험은 SARS-CoV-2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같은 가정에 거주하는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몰누피라비르 또는 플라시보를 경구복용토록 하면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험은 약 1,332명의 피험자들을 충원한 후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몰누피라비르 800mg 또는 플라시보를 5일 동안 12시간 간격으로 경구복용토록 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피험자들은 연령대가 최소한 18세 이상에 해당하고, SARS-coV-2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코로나19’의 징후 및 증상을 최소한 한가지 나타내지만, 5일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은 사람들과 같은 가정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충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충원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첫 번째 접종을 받은 후 7일 이상이 경과했거나, ‘코로나19’에 감염된 전력이 있거나, ‘코로나19’의 징후 또는 증상들을 나타낸 경우에는 피험자 충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14일차까지 ‘코로나19’를 확진받은 사람들의 비율과 부작용이 수반된 피험자들의 비율, 부작용으로 인해 시험참여가 중단된 피험자들의 비율 등을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
시험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프랑스, 과테말라, 헝가리, 일본, 멕시코, 페루, 필리핀, 루마니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터키, 우크라이나 및 미국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