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2021 키메스 전시회 참가
피부미용·안과 의료기기 선봬…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입력 2021.03.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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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고주파, 집속초음파 에너지 등을 활용한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를 개발,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이루다(대표이사 김용한)가 3월 18일~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 이하 키메스)에 참가해 피부미용 및 안과 분야의 의료기기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루다는 이번 키메스 전시회에 주력 제품인 ‘시크릿듀오(마이크로니들링 고주파 및 1540nm 레이저수술기)’를 필두로 ‘프락시스듀오(프락셔널 CO2 및 마이크로니들링 고주파수술기)’, ‘큐라스(엔디야그 레이저수술기)’, ‘펜토(알렉산드라이트 및 엔디야그 레이저수술기)’, ‘벨룩스(반도체레이저수술기)’, ‘힐러 1064(반도체레이저수술기)’ 등의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선보인다.

또한, ‘레티캡처Pro(휴대용 안저카메라)’, ‘아큐트론(고주파수술기)’, ‘벨로체(펄스광선조사기)’ 등의 안과 분야 의료기기도 출품한다.

특히, 키메스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 아큐트론은 고주파 출력을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전기수술기로 미세조직 시술에 최적화 되어 있어 안과 시술을 비롯한 다양한 병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일본 내 총판 대리점 계약 체결 완료 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의료기기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루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주력 제품들은 물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신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피부미용 및 안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연구개발 중심의 의료기기 강소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이루다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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