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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OQP, 대표이사 이창현)이 향후 자사 주가 변동에 따른 파생상품손실 위험성이 소멸됐다고 4일 밝혔다.
OQP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 556억원과 발행손실 328억원이 발생해 순 손실이 급증했으나, 제 6회차, 8회차, 9회차 사채권자들과 합의를 통해 리픽싱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올해 반기보고서와 같은 파생상품손실에 대한 위험성을 소멸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사채권자들이 당사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3상을 신뢰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상장사들이 인식한 파생상품 거래손실 금액은 7,655억 원으로 전년동기 1,844억 원 대비 315% 증가했다. 손실을 인식한 상장사 수도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9개사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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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OQP, 대표이사 이창현)이 향후 자사 주가 변동에 따른 파생상품손실 위험성이 소멸됐다고 4일 밝혔다.
OQP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 556억원과 발행손실 328억원이 발생해 순 손실이 급증했으나, 제 6회차, 8회차, 9회차 사채권자들과 합의를 통해 리픽싱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올해 반기보고서와 같은 파생상품손실에 대한 위험성을 소멸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사채권자들이 당사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3상을 신뢰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상장사들이 인식한 파생상품 거래손실 금액은 7,655억 원으로 전년동기 1,844억 원 대비 315% 증가했다. 손실을 인식한 상장사 수도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9개사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