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말라리아 진단플랫폼 라이트펀드서 연구비 지원
국내 AI기반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술 통해 말라리아 퇴치 동참
입력 2020.07.22 06:00 수정 2020.07.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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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체외진단 의료기기 스타트업 노을(주)(대표 임찬양/이동영)은 국제보건 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로부터 기술개발가속 연구비(Technical Accelerator Award) 지원 과제로 말라리아 진단플랫폼 개발과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빌 앤 멜린다 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fund) 연차 총회(Grand Challenges)에서 ’People’s Choice Award for Best Poster Presentation for Innovative Malaria Diagnosis‘를 받은 후 보유중인 차세대 진단 기술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 생명과학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 바이오니아, 유바이오로직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빌 앤 멜린다 게이츠재단이 공동 출자한 기금으로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풍토성 및 신종 감염병 대응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의 강점 기술이 담긴 백신, 치료제, 진단, 디지털 헬스 기술 R&D를 발굴,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노을의 말라리아 진단플랫폼인 miLab (Micro-Intelligent Laboratory)이 라이트펀드의 기술개발가속연구비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열대열 말라리아(Plasmodium falciparum) 및 삼일열말라리아(Plasmodium vivax) 구분에 필요한 AI 러닝 강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miLab은 말라리아 진단 표준인 현미경 판독을 혈액 샘플 준비부터 분석까지 전자동화한 플랫폼으로 신속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을 관계자는 “이번 연구비 지원을 통해 제한된 자원과 상대적으로 의료기술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이 가능하게 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것을 계기로 milab 기술 정확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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