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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전문 제약기업 포그혼 테라퓨틱스社(Foghorn Therapeutics)가 머크&컴퍼니社와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표했다.
양사는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유전자 트래픽 컨트롤’(Gene Traffic Control)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유형의 암 환자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새로운 전사인자(轉寫因子) 표적요법제들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뱃고동, 무적(霧笛)을 의미하는 말을 회사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그혼 테라퓨틱스社는 종양에서 크로마틴 조절계(chromatin regulatory system)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동종계열 최초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전문 제약기업이다.
특히 크로마틴 조절장애가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자사의 플랫폼을 사용한 치료제 개발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분야이다.
크로마틴 조절계는 유전자들의 세포발현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말한다. 이 크로마틴 조절계에서 나타나는 조절장애는 전체 종양 가운데 최대 절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자들이 활동을 하거나 휴지기에 들어가도록 하는(on and off)하는 물질들의 작용을 이끌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곳이 바로 크로마틴 조절계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머크&컴퍼니社에 하나의 전사인자 조절장애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약물들의 개발‧발매를 독점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키로 했다.
그 대가로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계약성사금과 연구 성과금, 그리고 차후 개발, 허가취득 및 제품발매 성과가 도출되었을 때 최대 4억2,5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아울러 제품이 발매되었을 때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다.
포그혼 테라퓨틱스社의 애드리언 고트초크 대표는 “암 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머크&컴퍼니와 손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보유한 체계적인 약물 전사인자 이용 플랫폼이 새로운 항암제들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닉 헤이닝 항암제‧면역치료제 개발 담당부사장은 “조절장애 전사인자가 다양한 유형의 암에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왔지만, 이 같은 조절장애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라왔던 형편”이라며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그들이 보유한 플랫폼을 적용해 종양에서 새로운 약물 전사인자 후보물질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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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유전자 트래픽 컨트롤’(Gene Traffic Control)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유형의 암 환자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새로운 전사인자(轉寫因子) 표적요법제들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뱃고동, 무적(霧笛)을 의미하는 말을 회사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그혼 테라퓨틱스社는 종양에서 크로마틴 조절계(chromatin regulatory system)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동종계열 최초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전문 제약기업이다.
특히 크로마틴 조절장애가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이 자사의 플랫폼을 사용한 치료제 개발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분야이다.
크로마틴 조절계는 유전자들의 세포발현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말한다. 이 크로마틴 조절계에서 나타나는 조절장애는 전체 종양 가운데 최대 절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자들이 활동을 하거나 휴지기에 들어가도록 하는(on and off)하는 물질들의 작용을 이끌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곳이 바로 크로마틴 조절계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머크&컴퍼니社에 하나의 전사인자 조절장애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약물들의 개발‧발매를 독점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키로 했다.
그 대가로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은 계약성사금과 연구 성과금, 그리고 차후 개발, 허가취득 및 제품발매 성과가 도출되었을 때 최대 4억2,5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아울러 제품이 발매되었을 때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다.
포그혼 테라퓨틱스社의 애드리언 고트초크 대표는 “암 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머크&컴퍼니와 손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보유한 체계적인 약물 전사인자 이용 플랫폼이 새로운 항암제들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닉 헤이닝 항암제‧면역치료제 개발 담당부사장은 “조절장애 전사인자가 다양한 유형의 암에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왔지만, 이 같은 조절장애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라왔던 형편”이라며 “포그혼 테라퓨틱스 측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그들이 보유한 플랫폼을 적용해 종양에서 새로운 약물 전사인자 후보물질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