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신약 등 '바이오헬스케어' 해외전문가 초청 워크숍
7월 16일-18일 노보텔... 7개 주제 발표
입력 2018.07.11 06:25 수정 2018.07.1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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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정책센터는 7월 16일-7월 18일 강남 노보텔에서 바이오헬스 해외전문가 초청 워크숍(‘2018 Global Advisory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매년 열리는 정기포럼으로 신약,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7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7월 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신약개발에서 바이오액셀러레이터의 역할 In korea and the US'('액셀러레이터'  David Schubert,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과 미국 헬스케어시스템의 사업화 협력’('Atrium Health' George Mclendon, 메디사피엔스 강상구)이, 7월 18일에는 오전 10시 △’리얼월드데이터 활용 활성화 통한 의료기기 개발 촉진‘(’McGovern 메디칼스쿨‘ Daniel H Kim, NECA 김석현)이 각각 발표된다.

또 7월 17일에는 △‘국제 신약개발 협력체 참여를 위한 국내 제도-펀딩주체 채널 등’(사노피 Bernd Stowasser, KONECT 지동현), △‘한국 바이오헬스 분야 가치평가와 펀딩이슈-바이오기술의 밸류에이션 이슈와 모태펀드 기반 VC의 투자 방향’(David Schubert, GVN 조영국, 인터베스트 임정희), △'빅파마 포트폴리오.파이프라인 전략 & 국내업체 신약개발 포트폴리오/ 전략‘(Bernd Stowasser, 동아에스티 윤태영), △’발굴 스타트업의 IR 및 전략 멘토링‘(4개 회사), △’리얼월드데이터 활용 활성화 통한 의료기기 개발 촉진‘(’McGovern 메디칼스쿨‘ Daniel H Kim, NECA 김석현) 등 4개 주제가 오전 9시부터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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