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약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대한약사회 회원 중 여약사가 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한약사회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7년에 신상신고를 한 전체회원 34,150명 중 남약사는 14,086명, 여약사는 20,064명으로 각각 41.%와 59%의 구성비를 나타내고 있다.
1972년 약사인력에 대한 통계가 수집된 이래 대한약사회에 신상 신고한 회원중 1980년 처음으로 여약사수가 남약사수 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남·여간 구성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층별로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여약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이하에서는 여약사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60세까지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71세 부터는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남약사의 수가 여약사보다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각 시도약사회 약사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시약사회 회원이 8,412명(24.63%)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도약사회가 6,890명(20.18%), 부산 2,712명(7.94%), 대구 2,129명(6.23%), 경남 1,840명(5.39%), 경북 1,584명(4.64%), 전북 1,419명(4.16%), 인천 1,289명(3.77%), 전남 1,283명(3.76%), 광주 1,251명(3.66%), 충남 1,171명(3.43%), 충북 1,094명(3.20%), 대전 1,081명(3.17%), 강원 929명(2.72%), 울산 666(1.95%), 제주 400명(1.1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과 경기가 전체회원의 44.81%를 차지하여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하는 현상을 보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2 | 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
| 3 | [인터뷰]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생명정보는 ‘연결’에서 나온다” 새 모델 첫 공개 |
| 4 |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
| 5 | 로킷헬스케어,중국 하이난 러청 진출 계약..“4개월 내 AI 피부재생 수술 시작 ” |
| 6 | 강청희, 건보 재정 '선택과 집중'…"과보상 줄이고 필요한 보장 강화" |
| 7 | 유정민 보험급여과장 “건보료 동결, 보장성 축소 아냐… '중증·혁신신약' 이동” |
| 8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9 | 골수섬유증 치료, ‘비장’ 넘어 ‘빈혈’까지…환자별 JAK 억제제 선택 시대 |
| 10 | "틈새시장 벗어난 희귀의약품"… 한국 제약시장 '고성장 섹터' 부상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여약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대한약사회 회원 중 여약사가 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한약사회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7년에 신상신고를 한 전체회원 34,150명 중 남약사는 14,086명, 여약사는 20,064명으로 각각 41.%와 59%의 구성비를 나타내고 있다.
1972년 약사인력에 대한 통계가 수집된 이래 대한약사회에 신상 신고한 회원중 1980년 처음으로 여약사수가 남약사수 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남·여간 구성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층별로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여약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이하에서는 여약사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60세까지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71세 부터는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남약사의 수가 여약사보다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각 시도약사회 약사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시약사회 회원이 8,412명(24.63%)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도약사회가 6,890명(20.18%), 부산 2,712명(7.94%), 대구 2,129명(6.23%), 경남 1,840명(5.39%), 경북 1,584명(4.64%), 전북 1,419명(4.16%), 인천 1,289명(3.77%), 전남 1,283명(3.76%), 광주 1,251명(3.66%), 충남 1,171명(3.43%), 충북 1,094명(3.20%), 대전 1,081명(3.17%), 강원 929명(2.72%), 울산 666(1.95%), 제주 400명(1.1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과 경기가 전체회원의 44.81%를 차지하여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하는 현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