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최두주 피선거권 박탈 징계 확정…대약 상임이사회 통과
문재빈 총회의장·서국진 윤리위원 각각 피선거권1년 징계
입력 2017.12.14 18:49 수정 2017.12.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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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회로부터 피선거권 박탈 징계를 받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좌)와 최두주 정책실장(우)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정책실장, 문재빈 총회의장, 서국진 윤리위원의 피선거권 박탈 징계가 상임이사회를 통과했다. 
 
14일 오후 열린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에 윤리위원회 징계 결과가 안건으로 상정,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매수건에 대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은 2년 피선거권을 박탈,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은 각각 1년 피선거권 박탈 징계를 확정했다. 

이번 윤리위원회에 함께 제소됐던 조찬휘 회장은 무징계 처분을 받았다. 

당사자들은 피선거권 제한 징계가 과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법적공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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