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약업닷컴(www.yakup.com)이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 9개사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연평균 급여는 7,403만원으로 집계됐다.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9개사에 1,526명이었고. 2016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들이 명예, 희망퇴직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지만 일본계 제약기업들은 국내시장에서 성장을 위해 직원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중 직원 1인당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다케다제약과 한국에자이로 각각 9,866만원, 9,644만원으로 1억원에 육박했다. 이들 제약사 직원들은 상여급, 인센티브 등을 포함할 경우 연간 급여가 1억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와 한국오츠카제약 직원 1인당 연간 급여는 5천만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츠카제약은 국내에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생산직 직원들의 임금이 함께 반영돼 있기 때문에 해외 본사에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타 제약사와 단순 비교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급여만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상여금 복리후생비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사 대상 업체중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에자이는 급여 항목에 상여금, 인센티브, 일부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DIA 2026] “PMS 기준 그대로 적용하나” RMP 2.0, 설계·평가 과제는 |
| 2 | 제약산업 구조재편 '태동'…"정부의 선제적 규제 완화 마중물 돼야" |
| 3 | 이병훈 서울대 교수 "MASH, 하나의 표적만으로는 한계"…복합 치료전략 필요 |
| 4 | 대한약학회 오당상 카나이 교수 "촉매의학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새 길" |
| 5 | “같은 원료인데 적합·부적합 뒤집혔다” 표준품 오류가 부른 품질 판정 혼선 |
| 6 |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203, 통증 넘어 관절 구조 개선…DMOAD 가능성 임상서 제시"上 |
| 7 | [DIA 2026] "3000례 PMS 대신 RWD 연구"…모더나가 공개한 시판 후 안전성 관리의 전환 |
| 8 | 셀트리온 “AI 모델 보유가 목표 아니다”…포트래이·갤럭스와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
| 9 | [DIA 2026] "PMS도 선택의 시대"…다케다가 제시한 일본 시판 후 안전성 연구의 변화 |
| 10 | 실천약 "안전장치 없는 비대면진료 제도화 안돼…시행규칙 철회해야"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업닷컴(www.yakup.com)이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 9개사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연평균 급여는 7,403만원으로 집계됐다.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9개사에 1,526명이었고. 2016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들이 명예, 희망퇴직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지만 일본계 제약기업들은 국내시장에서 성장을 위해 직원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중 직원 1인당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다케다제약과 한국에자이로 각각 9,866만원, 9,644만원으로 1억원에 육박했다. 이들 제약사 직원들은 상여급, 인센티브 등을 포함할 경우 연간 급여가 1억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와 한국오츠카제약 직원 1인당 연간 급여는 5천만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츠카제약은 국내에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생산직 직원들의 임금이 함께 반영돼 있기 때문에 해외 본사에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타 제약사와 단순 비교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급여만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상여금 복리후생비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사 대상 업체중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에자이는 급여 항목에 상여금, 인센티브, 일부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