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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 제약사 직원 1인당 평균 연간 매출액은 4억원이며, 광동제약은 10억 9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직원 1인당 연간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창출한 업체는 한미약품으로 1억원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2016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매출액은 4억여원,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3,266만원을 기록했다.<지주회사 조사대상서 제외>
직원 1인당 매출액과 1인당 영업이익은 총매출과 영업이익을 직원 수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나타나는 지표로 활용된다.

1인당 매출액이 높다는 것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력과 마케팅력이 뛰어나다는 의미한다. 1인당 영업이익이 높다는 것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올햐 상반기 상장제약사중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업체는 광동제약으로 10억 9,200만원이었다. 광동제약 직원 1인당 매출액이 높은 원인은 지난해 초 구매대행업체 코리아이플랫폼 인수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코오롱 계열사였던 코리아이플랫폼은 지난 2014년 매출액이 5천억원대로 추산된다.
광동제약의 뒤를 이어 화일약품 7억 7.467만원, 유한양행 7억 1,711만원, 한미약품 6억 2,889만원, 대웅제약 6억 99만원, 녹십자 6억 46만원, 제일약품 5억 6,532만원 등 1인당 연간 매출액이 5억원이 넘는 제약사가 7개사로 파악됐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업계 평균의 절반인 1인당 매출액 2억원도 채 안되는 업체가 8개사로 분석됐다. 비씨월드제약이 1억 5,226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신일제약 1억 6,080만원, 진양제약 1억 7,205만원, 셀트리온제약 1억 8,051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 제약사들의 1인당 영업이익률이 낮은 것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상장제약사중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업체는 한미약품으로 1억 110만원이었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신약기술 수출로 막대한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에서 1인당 영업이익이 높아진 것이다. 올해도 지난 해와 같은 수준의 1인당 영업이익을 기록할지 관심의 대상이다.
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1인당 영업이익이 높은 업체는 휴온스로 9,762만원, 경보제약 6,440만원, 삼천당제약 5,932만원, 광동제약 5,830만원, 삼진제약 5,773만원, 환인제약 5,700만원, 이연제약 5,668만원, 유한양행 5,454만원, 녹십자 5,254만원, 경동제약 5,023만원, 동국제약 5,016만원 등 직원 1인당 연간 영업이익이 5천만원을 넘는 제약사는 12곳이었다.
반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한 CMG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성제약, 슈넬생명과학, 명문제약, 진양제약 등은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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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 제약사 직원 1인당 평균 연간 매출액은 4억원이며, 광동제약은 10억 9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직원 1인당 연간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창출한 업체는 한미약품으로 1억원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2016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매출액은 4억여원,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3,266만원을 기록했다.<지주회사 조사대상서 제외>
직원 1인당 매출액과 1인당 영업이익은 총매출과 영업이익을 직원 수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나타나는 지표로 활용된다.

1인당 매출액이 높다는 것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력과 마케팅력이 뛰어나다는 의미한다. 1인당 영업이익이 높다는 것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올햐 상반기 상장제약사중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업체는 광동제약으로 10억 9,200만원이었다. 광동제약 직원 1인당 매출액이 높은 원인은 지난해 초 구매대행업체 코리아이플랫폼 인수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코오롱 계열사였던 코리아이플랫폼은 지난 2014년 매출액이 5천억원대로 추산된다.
광동제약의 뒤를 이어 화일약품 7억 7.467만원, 유한양행 7억 1,711만원, 한미약품 6억 2,889만원, 대웅제약 6억 99만원, 녹십자 6억 46만원, 제일약품 5억 6,532만원 등 1인당 연간 매출액이 5억원이 넘는 제약사가 7개사로 파악됐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업계 평균의 절반인 1인당 매출액 2억원도 채 안되는 업체가 8개사로 분석됐다. 비씨월드제약이 1억 5,226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신일제약 1억 6,080만원, 진양제약 1억 7,205만원, 셀트리온제약 1억 8,051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 제약사들의 1인당 영업이익률이 낮은 것은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상장제약사중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업체는 한미약품으로 1억 110만원이었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신약기술 수출로 막대한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에서 1인당 영업이익이 높아진 것이다. 올해도 지난 해와 같은 수준의 1인당 영업이익을 기록할지 관심의 대상이다.
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1인당 영업이익이 높은 업체는 휴온스로 9,762만원, 경보제약 6,440만원, 삼천당제약 5,932만원, 광동제약 5,830만원, 삼진제약 5,773만원, 환인제약 5,700만원, 이연제약 5,668만원, 유한양행 5,454만원, 녹십자 5,254만원, 경동제약 5,023만원, 동국제약 5,016만원 등 직원 1인당 연간 영업이익이 5천만원을 넘는 제약사는 12곳이었다.
반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한 CMG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성제약, 슈넬생명과학, 명문제약, 진양제약 등은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