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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등 12개 제약사는 2012년 이후부터 4년 연속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활발한 영업활동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고 있는 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이 제출한 2015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제약사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평균 9.1%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이다.
영업이익률 9.1%는 1,000원어치 제품(상품포함)을 판매해 91원을 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상장제약사들의 2015년 영업실적은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대규모 신약후보 물질 수출에 따른 일시적 성과가 반영된 착시 효과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를 조사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나머지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7.4%로 낮아졌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실적을 제외하더라도 지난 2012년의 평균 영업이익률 6.0%에서 높아졌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수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은 불필요한 지출 억제 등의 판매관리비 절감 노력과 함께 이익률이 높은 분야로의 사업다각화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4년연속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기업은 신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이연제약, 경동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대한약품, 경보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 삼아제약 등 12개사였다.
상장제약사들의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7.4%로 집계됐다.
4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신일제약과 경동제약으로 각각 21.3%와 20.7%였으며, 뒤를 이어 환인제약 18.4%, 휴온스 17.3%. 부광약품 217.1%, 이연제약 16.7%, 한미사이언스 16.7%, 경보제약 15.2% 등 19개사가 1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는 달리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영업이익률이 적자를 기록한 업체도 8곳으로 파악됐다.
슈넬생명과학은 영업이익률이 -26.2%로 가장 낮았고, 삼성제약 -19.5%, 한올바이오파마 -6.3%, CMG제약 -5.0%, 우리들제약 -4.3%, 삼일제약 -3.0%, 국제약품 -2.7%, 조아제약 -0.7%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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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등 12개 제약사는 2012년 이후부터 4년 연속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활발한 영업활동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고 있는 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이 제출한 2015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제약사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평균 9.1%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이다.
영업이익률 9.1%는 1,000원어치 제품(상품포함)을 판매해 91원을 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상장제약사들의 2015년 영업실적은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대규모 신약후보 물질 수출에 따른 일시적 성과가 반영된 착시 효과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를 조사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나머지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7.4%로 낮아졌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실적을 제외하더라도 지난 2012년의 평균 영업이익률 6.0%에서 높아졌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수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은 불필요한 지출 억제 등의 판매관리비 절감 노력과 함께 이익률이 높은 분야로의 사업다각화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4년연속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기업은 신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이연제약, 경동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대한약품, 경보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 삼아제약 등 12개사였다.
상장제약사들의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7.4%로 집계됐다.
4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신일제약과 경동제약으로 각각 21.3%와 20.7%였으며, 뒤를 이어 환인제약 18.4%, 휴온스 17.3%. 부광약품 217.1%, 이연제약 16.7%, 한미사이언스 16.7%, 경보제약 15.2% 등 19개사가 1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는 달리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영업이익률이 적자를 기록한 업체도 8곳으로 파악됐다.
슈넬생명과학은 영업이익률이 -26.2%로 가장 낮았고, 삼성제약 -19.5%, 한올바이오파마 -6.3%, CMG제약 -5.0%, 우리들제약 -4.3%, 삼일제약 -3.0%, 국제약품 -2.7%, 조아제약 -0.7%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