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유한양행의 차기 사장에 대한 하마평이 벌써부터 솔솔 나오고 있다. 내부적으로 일부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정희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이 '총괄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부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내부 인사일 수 있는 이 건이 업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유한양행이 국내 매출 1위 제약사인데다, 현 김윤섭 사장이 내년 CEO 2기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
이 같은 이유로 그간 업계에서는 현 사장의 후임이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얘기들이 이어져 왔다.
여기에 유한양행의 차기 사장 내정과 관련한 관행도 한몫한다.
제약업계 한 인사는 " 현재 사장 경우는 영업본부장에서 사장으로 바로 올라왔지만 유한양행은 6개월 전에 부사장 중 한명이 훈련을 받고 사장이 되는 관행이 있었다. "며 " 이 부사장이 직책은 부사장, 업무는 총괄로 된 것으로 아는데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는 데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총괄 부사장이라는 직책이 차기 사장 구도와 동떨어진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 관계자는 다만 "유한양행이 갖는 위치상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벌써부터 이런저런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최종 결정권자는 다른 곳에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FDA CRL 뜯어보니, 최종 허가 가른 CMC…규격·제조소·완제공정 핵심 |
| 2 | 알지노믹스 간암 신약 ‘RZ-001’ mRECIST 완전관해 추가 "치료 반응 깊어졌다" |
| 3 | 온코닉테라퓨틱스,위궤양치료제 'JP-1366' 임상1상 CSR 수령 |
| 4 | 상장 제약·바이오 1Q 평균 이자비용 코스피 26억원·코스닥 6억원 |
| 5 | 로킷헬스케어-로킷제노믹스, 5대 장기 '역노화' 원천특허 5건 확보 |
| 6 | 아리바이오랩, 화장품 사업 진출 |
| 7 | 상장 제약·바이오 1Q 평균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2.59%·코스닥 20.65% |
| 8 | 상장 제약·바이오 1Q 평균 총차입금 코스피 2978억원·코스닥 642억원 |
| 9 | 한태동 부회장 “디티앤씨알오, 신약 성공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파트너 될 것” |
| 10 | 알테오젠 ALT-B4 경쟁력 재조명…"에피스 특허 우려는 오해"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유한양행의 차기 사장에 대한 하마평이 벌써부터 솔솔 나오고 있다. 내부적으로 일부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정희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이 '총괄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부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내부 인사일 수 있는 이 건이 업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유한양행이 국내 매출 1위 제약사인데다, 현 김윤섭 사장이 내년 CEO 2기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
이 같은 이유로 그간 업계에서는 현 사장의 후임이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얘기들이 이어져 왔다.
여기에 유한양행의 차기 사장 내정과 관련한 관행도 한몫한다.
제약업계 한 인사는 " 현재 사장 경우는 영업본부장에서 사장으로 바로 올라왔지만 유한양행은 6개월 전에 부사장 중 한명이 훈련을 받고 사장이 되는 관행이 있었다. "며 " 이 부사장이 직책은 부사장, 업무는 총괄로 된 것으로 아는데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는 데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총괄 부사장이라는 직책이 차기 사장 구도와 동떨어진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 관계자는 다만 "유한양행이 갖는 위치상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벌써부터 이런저런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최종 결정권자는 다른 곳에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