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진행된 13일.
이번 선거부터는 바코드를 도입해 선거인명부와 대조작업을 본격 개표전에 진행하는 탓에 개표를 마무리 하는데 8시간 가량이 소요됐다. 예년 보다 2배 가까이 길어진 시간이다.
하지만 당선자를 예측하는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첫번째 투표함 개표 결과가 나오면서 사실상 승패는 감지됐다.
바코드 리더기를 활용한 인명부 대조작업이 진행된 밤 10시 이전까지는 모든 관계자들이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개표 시작 4시간여 뒤 첫번째 투표함 개표 결과는 60%가 넘는 압도적인 표차로 조찬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지지율 차이는 두번째로 3개의 투표함 개표 결과가 발표되면서 거의 굳어졌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선 지역 최종 결과가 발표된 1시 무렵.
두번째 투표함부터 4번째 투표함까지 3개의 투표함 개표 결과 조찬휘 후보는 9,154표 가운데 60.8%인 5.487표를 획득했으며, 박인춘 후보는 39.2%의 득표를 기록했다.
사실상 승패가 기울었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자 표차를 확인한 조찬휘 후보측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승리를 예감하는 분위기가 역력했고, 상대적으로 박인춘 후보측에서는 상당수 관계자들이 자리를 떴다.
당선자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새벽 2시부터는 조찬휘 후보측 관계자들이 속속 개표장으로 찾아왔고, 3시 무렵 조찬휘 후보가 직접 개표장을 방문했다.
모든 개표가 마무리된 새벽 4시 무렵, 조찬휘 후보는 비로소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아들면서 감격을 관계자들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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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진행된 13일.
이번 선거부터는 바코드를 도입해 선거인명부와 대조작업을 본격 개표전에 진행하는 탓에 개표를 마무리 하는데 8시간 가량이 소요됐다. 예년 보다 2배 가까이 길어진 시간이다.
하지만 당선자를 예측하는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첫번째 투표함 개표 결과가 나오면서 사실상 승패는 감지됐다.
바코드 리더기를 활용한 인명부 대조작업이 진행된 밤 10시 이전까지는 모든 관계자들이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개표 시작 4시간여 뒤 첫번째 투표함 개표 결과는 60%가 넘는 압도적인 표차로 조찬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지지율 차이는 두번째로 3개의 투표함 개표 결과가 발표되면서 거의 굳어졌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선 지역 최종 결과가 발표된 1시 무렵.
두번째 투표함부터 4번째 투표함까지 3개의 투표함 개표 결과 조찬휘 후보는 9,154표 가운데 60.8%인 5.487표를 획득했으며, 박인춘 후보는 39.2%의 득표를 기록했다.
사실상 승패가 기울었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자 표차를 확인한 조찬휘 후보측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승리를 예감하는 분위기가 역력했고, 상대적으로 박인춘 후보측에서는 상당수 관계자들이 자리를 떴다.
당선자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새벽 2시부터는 조찬휘 후보측 관계자들이 속속 개표장으로 찾아왔고, 3시 무렵 조찬휘 후보가 직접 개표장을 방문했다.
모든 개표가 마무리된 새벽 4시 무렵, 조찬휘 후보는 비로소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아들면서 감격을 관계자들과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