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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매출이 85억1,100만 유로(약 112억 달러)에 달해 9.4% 뛰어오른 가운데 순이익 또한 24억4,200만 유로(약 32억 달러)로 1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성적표를 지난 27일 내놓았다.
그렇다면 한마디로 출발이 좋았다는 해석을 가능케 하는 통계수치들인 셈!
이 같은 호조는 이머징 마켓들과 젠자임社 제품들이 인상적인 매출을 기록한 데다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가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한 것 등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됐다.
그럼에도 불구, 이날 사노피측은 올해 전체의 주당순이익이 12~15% 감소하는 데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와 항고혈압제 ‘아바프로’(또는 ‘아프로벨’; 이르베사르탄) 등 주요제품들이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에 직면을 앞두면서 아무래도 여파가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날 공개된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제약 부문이 73억1,600만 유로로 8.8% 성장했음이 눈에 띄었고,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이 8억500만 유로로 11.4%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다.
제네릭 부문은 4억3,900만 유로로 6.5% 신장됐으며, 젠자임社가 4억 유로로 13.7%에 달하는 준수한 성장세를 드러냈다.
반면 백신 부문은 6억1,700만 유로로 0.2% 소폭 물러섰고, 동물약 부문 또한 5억7,800만 유로로 5.4% 뒷걸음쳤다.
제품별로는 ‘란투스’가 11억1,800만 유로의 실적으로 20.9%의 발빠른 성장이 주목된 가운데 항암제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이 3억8,400만 유로로 104.3%나 급증한 실적을 올려 매출성장률에 관한 한, 단연 주목을 끌었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이 1억4,900만 유로로 5.8% 증가한 가운데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또는 ’루미자임‘; 알글루코시다제 α)이 1억1,200만 유로로 17.0% 팽창한 실적을 과시했다.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 또한 4,700만 유로로 50.0%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역시 5억500만 유로로 4.3%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치료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는 5,400만 유로로 12.5% 팽창해 미래의 기대주로 예의주시할만했다.
이에 비해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들에 시장을 내준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는 5억2,600만 유로에 그쳐 9.8% 마이너스 성장을 감수해야 했고, 항고혈압제 ‘아바프로’(이르베사르탄)도 3억700만 유로로 4.1% 강하한 실적을 보였다.
항암제 ‘탁소텔’(도세탁셀)마저 1억5,000만 유로로 60.7%나 급락해 동반약세 대열에 합류했다. 항알러지제 ‘알레그라’(펙소페나딘) 또한 1억8,200만 유로로 15.7% 떨어졌고,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코팍손’(글라티라머)이 2,400만 유로에 그쳐 78.9%나 물러선 것은 눈길이 쏠리게 했다.
이밖에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리세드로네이트)이 3,600만 유로로 25.0% 감소하면서 궤를 같이했다.
크리스토퍼 A. 비바커 회장은 “예상대로 5월 들어 미국시장에서 ‘플라빅스’의 특허가 만료되지만, 중기 성장전망은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미래의 M&A 기상도와 관련해서는 빅딜급 M&A는 없을 것임을 거듭 확인한 뒤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과 이머징 마켓에서 존재감 확대를 위해 일부 보완적인 성격의 스몰딜이 성사될 수 있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각에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는 애밀린 파마슈티컬스社(Amylin)나 휴먼 게놈 사이언시스社 등은 루머에 불과함을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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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매출이 85억1,100만 유로(약 112억 달러)에 달해 9.4% 뛰어오른 가운데 순이익 또한 24억4,200만 유로(약 32억 달러)로 1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성적표를 지난 27일 내놓았다.
그렇다면 한마디로 출발이 좋았다는 해석을 가능케 하는 통계수치들인 셈!
이 같은 호조는 이머징 마켓들과 젠자임社 제품들이 인상적인 매출을 기록한 데다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가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한 것 등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됐다.
그럼에도 불구, 이날 사노피측은 올해 전체의 주당순이익이 12~15% 감소하는 데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와 항고혈압제 ‘아바프로’(또는 ‘아프로벨’; 이르베사르탄) 등 주요제품들이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에 직면을 앞두면서 아무래도 여파가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날 공개된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제약 부문이 73억1,600만 유로로 8.8% 성장했음이 눈에 띄었고,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이 8억500만 유로로 11.4%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다.
제네릭 부문은 4억3,900만 유로로 6.5% 신장됐으며, 젠자임社가 4억 유로로 13.7%에 달하는 준수한 성장세를 드러냈다.
반면 백신 부문은 6억1,700만 유로로 0.2% 소폭 물러섰고, 동물약 부문 또한 5억7,800만 유로로 5.4% 뒷걸음쳤다.
제품별로는 ‘란투스’가 11억1,800만 유로의 실적으로 20.9%의 발빠른 성장이 주목된 가운데 항암제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이 3억8,400만 유로로 104.3%나 급증한 실적을 올려 매출성장률에 관한 한, 단연 주목을 끌었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이 1억4,900만 유로로 5.8% 증가한 가운데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또는 ’루미자임‘; 알글루코시다제 α)이 1억1,200만 유로로 17.0% 팽창한 실적을 과시했다.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 또한 4,700만 유로로 50.0%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역시 5억500만 유로로 4.3%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치료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는 5,400만 유로로 12.5% 팽창해 미래의 기대주로 예의주시할만했다.
이에 비해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들에 시장을 내준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는 5억2,600만 유로에 그쳐 9.8% 마이너스 성장을 감수해야 했고, 항고혈압제 ‘아바프로’(이르베사르탄)도 3억700만 유로로 4.1% 강하한 실적을 보였다.
항암제 ‘탁소텔’(도세탁셀)마저 1억5,000만 유로로 60.7%나 급락해 동반약세 대열에 합류했다. 항알러지제 ‘알레그라’(펙소페나딘) 또한 1억8,200만 유로로 15.7% 떨어졌고,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코팍손’(글라티라머)이 2,400만 유로에 그쳐 78.9%나 물러선 것은 눈길이 쏠리게 했다.
이밖에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리세드로네이트)이 3,600만 유로로 25.0% 감소하면서 궤를 같이했다.
크리스토퍼 A. 비바커 회장은 “예상대로 5월 들어 미국시장에서 ‘플라빅스’의 특허가 만료되지만, 중기 성장전망은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미래의 M&A 기상도와 관련해서는 빅딜급 M&A는 없을 것임을 거듭 확인한 뒤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과 이머징 마켓에서 존재감 확대를 위해 일부 보완적인 성격의 스몰딜이 성사될 수 있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각에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는 애밀린 파마슈티컬스社(Amylin)나 휴먼 게놈 사이언시스社 등은 루머에 불과함을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