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 남성화장품 사업 진출
남성화장품 우르•오스(UL•OS)로 신규 사업 전개
입력 2012.02.08 16:17 수정 2012.02.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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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이 오는 3월 남성화장품 '우르•오스'(UL•OS)의 국내 발매를 시작으로 신규 사업을 개시한다.

이를 위해 한국오츠카제약은 2011년 하반기부터 헬스케어사업부 코스메딕스팀을 발족하고 '우르•오스'(UL•OS=潤す,うるおす 일본어로 윤기를 주다 삶을 윤택하게 하다)의 발매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츠카제약이 남성들의 젊고 건강한 피부를 테마로 개발한 '우르•오스'는 2008년 9월 일본에서 출시돼 발매 3년 만에 남성 기초 화장품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한 일본 내 인기 브랜드이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남자 피부를 위한 토탈스킨케어 우르•오스(UL•O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 걸고, 대표성분인 AMP와 9가지 허브추출물 배합으로 보습과 피부손상 개선효과를 갖춘 스킨로션 겸용 기초 보습라인과 한 병으로 세안/샤워 시 피지 및 체취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스킨워시, 언제 어디서나 세안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리프레쉬 시트 등 우르•오스 브랜드 등 총 5종을 오는 3월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피부관리를 어렵고 귀찮게 생각하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남성화장품과의 차별화를 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르•오스'는 현재 약 1만 6천개점의 일본 주요 드럭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대형 할인 마트 및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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