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국내 제약기업이 개발한 신약 등 우수 의약품과 기술수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의약품을 선정하는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이 해마다 진화하고 있다.
이 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국내 제약산업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제약계에 따르면 올해 13회로 공모를 마감한 이 상에, 국내 제약사들이 상품화에 성공한 10여개 제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에는 18호 신약인 일양약품의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세계보건기구 제안에 따라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재단으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한 16호 신약 ‘피라맥스’(항말라리아치료제, 신풍제약),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녹십자의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 등을 포함해 다수의 유력 개량신약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3회에 출품된 의약품 수는 역대 최고로,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량신약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게 제약계의 분석이다.
제약계에 따르면 선정위는 출품 수 만큼이나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들 제품 중 대상 2개 제품을 포함해 3개 제품을 선정, 최근 해당 제약사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신약개발대상 1회는 SK케미칼의 백금착체항암제 '선플라주'가 대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보령제약의 고혈압신약 '카나브'가 대상을, 한림제약의 골다공증치료제 '리세넥스 플러스정'이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
1회부터 12회까지 보령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일양약품 대원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동화약품 LG생명과학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아제약 부광약품 삼양사 이수앱지스 중외제약 종근당(무순) 등 18개 기업(대상 우수상 기술수출상 포함)이 받았고, SK케미칼이 3개 제품으로 최다 수상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④올릭스 |
| 2 |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1차 탑라인서 '통계적 유의성 미충족' |
| 3 | [일문일답] 코오롱티슈진 "10월 두 번째 3상 발표…FDA 승인 도전 계속” |
| 4 | “제약산업 신뢰 훼손”…사노피, RSV 제품 비교 주장에 최고 수위 제재 |
| 5 | [약업분석]HLB그룹, 1Q 자기자본이익률 8곳 마이너스·유보율 7곳 전년比 하락 |
| 6 |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
| 7 | “링커 안정성 높을수록 좋은 ADC?”…PK 분석이 만든 ‘착시’ |
| 8 | 끝나지 않은 mRNA 특허전쟁…사노피, 화이자·모더나 상대로 새 전선 |
| 9 | 듀켐바이오, 파킨슨병 진단제 주원료 미국 FDA 원료의약품 등록 |
| 10 | “중국 바이오가 온다” 세계 최초 고형암 CAR-T 허가 '카스젠', 서울서 다음 전장 공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내 제약기업이 개발한 신약 등 우수 의약품과 기술수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의약품을 선정하는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이 해마다 진화하고 있다.
이 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국내 제약산업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제약계에 따르면 올해 13회로 공모를 마감한 이 상에, 국내 제약사들이 상품화에 성공한 10여개 제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에는 18호 신약인 일양약품의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세계보건기구 제안에 따라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재단으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한 16호 신약 ‘피라맥스’(항말라리아치료제, 신풍제약),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녹십자의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 등을 포함해 다수의 유력 개량신약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3회에 출품된 의약품 수는 역대 최고로,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량신약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게 제약계의 분석이다.
제약계에 따르면 선정위는 출품 수 만큼이나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들 제품 중 대상 2개 제품을 포함해 3개 제품을 선정, 최근 해당 제약사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신약개발대상 1회는 SK케미칼의 백금착체항암제 '선플라주'가 대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보령제약의 고혈압신약 '카나브'가 대상을, 한림제약의 골다공증치료제 '리세넥스 플러스정'이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
1회부터 12회까지 보령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일양약품 대원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동화약품 LG생명과학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아제약 부광약품 삼양사 이수앱지스 중외제약 종근당(무순) 등 18개 기업(대상 우수상 기술수출상 포함)이 받았고, SK케미칼이 3개 제품으로 최다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