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2013년까지 지정·전문의약품 의무화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2015년 전체 의약품 50% RFID 부착 추진
입력 2011.07.22 15:27 수정 2011.07.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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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과 IT 융합 시대의 구현을 위한 의약품 RFID부착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바코트․RFID 활용 설명회를 개최, 의약품공급업체 실무교육과 전자테그 적용 매뉴얼 등을 배포하고 RFID 부착사업의 진행과정 등을 설명했다.   

지난 2010년 3월 지식경제부는 ‘제약+IT 융합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2015년까지 의약품 개발, 생산단계까지 IT활용 확산을 추진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바코드 및 RFID 부착은 단품 및 포장 단위별로 제약사, 도매상, 병원, 약국의 입출고․판매정보를 바탕으로 제약사의 효율적인 생산 구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도매상 물류자동화 및 재고관리 효율화 지원으로 도매상 보유 의약품의 실시간 재고관리와 제역사와 병원, 약국 간 물류정보 연계가 가능하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의약품 입출고 업무 자동화 등 프로세스 재선도 병행 추진된다.

도매상의 규모, 형태별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저가형 리더기, 스마트선반 등 물류관리 모델이 개발 보급되고 있다.

약국, 병원의 조제, 투약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병원은 환자에게 조제 약품 투입 시 약품 및 환자정보를 비교해 투약을 확인하는 안심투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약국은 보험청구 S/W 및 POS(판매단발기)와 RFID 정보를 연계, 조제․판매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정의약품에 유통기한, 로트번호 바코드 표시 의무화(2012년), 전문의약품에 유통기한, 로트번호가 포함된 바코드 표시 의무화(2013년), 지정 및 전문의약품에 일련번호가 포함된 바코드 표시 의무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약사 대상 보급은 2010년 한미약품, 일동제약, 한국콜마 3개 제약사를 시작으로 2011년 CJ, 경동제약, 유니메드, 아이월드 등 4개사가 추가 확대됐다. 오는 2012년에는 12개, 2013년 21개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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