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갑 국립 암센터 원장
국립암센터(원장·박재갑)는 최근 서울의대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개소기념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일본 국립암센터 마사키타라다 총장을 초청, 양국의 '암퇴치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한·일 국립암센터는 양국 국민의 암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국립암센터간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한편 마사키테라다 총장은 교토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유전 및 발달과'의 연구원 강사를 역임했다.
2000-09-0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