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약품 슈퍼판매 등 저지에 총력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0일 금호호텔에서 최영숙 회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자문위원 등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이사회는 지난해 주사제 분업예외, 차등수가제, 관리료체감제 등으로 인해 약국경영을 더욱 악화시킨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한약관리법 문제, 의약품 편의점 판매문제 등 앞으로 어려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할 수 있도록 힘을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개정 공포된 약사법 시행규칙 중 중요사항을 발췌해 위반 시 처벌내용까지 설명하고, 법 공포 후 대구시약 홈페이지 등재 및 회원들에게 공문을 발송토록 할 것을 결정했다.
한편 최종이사회는 사업계획 및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이의 없다고 판단,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002-01-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