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품질연구재단, '신제형ㆍ신기술 융합의약품의 규제과학 및 품질전략' 주제
의약품품질연구재단(회장 전인구)은 '신제형ㆍ신기술 융합의약품의 규제과학 및 품질전략' 주제로 제11회 의약품 품질 규제과학 콘퍼런스를 오는 6월10일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무궁화홀(2층)에서 개최한다.
의약품품질연구재단은 의약품 품질 시험법 및 기준의 선진화가 가속되 는 가운데 국제적인 변화 속에 새로운 품질 시험법들과 기술 정보등을 공유하기 위하여 지난 2018년도부터 의약품 품질 규제과학 콘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제11회 의약품 품질 규제과학 콘퍼런스는 빠르게 진화하는 의약품 기술 환경 속에서 품 질과 규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신기술 의약품의 품질심사 및 가이드라인, 특 수제형 의약품의 품질 전략, 개발지원 체계 등 주요 이슈에 관한 최근 동향을 파악, 공유할 예정이다.
재단측은 컨퍼런스 관련 6월 2일(화)까지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전 등록시「GMP 감사 실시 노하우」책자가 무료증정된다고 한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 2월 27일(금) 오후 2시 서초구 한국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연다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가 2월 10일 오후 4시 더리버사이드호텔6층 몽블랑홀에서 열린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2월 4일(수) 15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호텔(2층)에서 제 64회 정기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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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분야에서 조직 보존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열린 대한성형외과학회 PRS KOREA 2025에서 프리저베(Preservé™) 개념이 소개되며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회는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가슴성형 수술의 접근 방향과 트렌드를 두고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모티바코리아(Motiva Korea) 역시 메인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 브랜드존과 세션을 운영하며 최신 임상 흐름을 공유했다.
프리저베는 해외에서 먼저 임상 경험이 축적된 개념으로, 필요한 범위 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수술 계획을 세우는 점이 핵심이다. 조직의 지지 구조를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며, 환자의 기본 조직 상태를 세밀하게 상담을 통해 충분히 평가한 뒤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표 의료진은 프리저베가 특정 술기를 대체하거나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기법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단, 해부학적 조건, 조직의 생체적 특성, 체형, 피부 탄성, 거상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상담을 통해 면밀하게 분석한 뒤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는 점에 환자 중심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학회에서는 국내 환자들에게서 흔히 확인되는 조직적 특성 및 실제 임상 사례도 함께 논의됐다. 의료진은 “가슴성형은 점차 환자 맞춤형 계획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프리저베는 이러한 흐름에서 선택지를 확장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참석자들은 조직 보존 중심 접근이 특정 환자군에서는 회복 과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환자의 기본 조직 상태와 해부학적 조건을 충분히 평가하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적용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학회에 참여한 모티바 측은 “앞으로도 모티바와 모티바코리아는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의료진과 협업을 강화하며, 환자 중심의 수술 접근을 지원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은 12월 2일(화)오후 5시 그랜드 인터컨테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제2회 제약, 무역의 밤’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입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한 교류장 마련과,제약산업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전문대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모집
1. 사업명 : 전문대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2. 개요
- 채용이 필요한 부서에 동남보건대 졸업반(3학년) 재학생을 고용(1년 계약)
- 기업 내 숙련 전문가(기업현장교사)가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등을 전수하는 현장훈련(OJT)을 제공
이에 상응하는 정부지원금을 수혜(1인 채용 시 연간 기본 약 1,490만원 지원)
3. 훈련직무 : 바이오의약품제조_L3
4. 참여학과 : 식품제약과, 바이오환경보건과, 임상병리학과
5. 사업(채용)기간 : 2026. 3. 1. ~ 2027. 2. 28.(1년간)
6. 기업 모집기간 : 2025. 10월 ~ 2025. 12월 (세부 마감일자 추후 별도 공지)
7. 기대효과 : 신입사원 교육 및 채용 비용 절감, 장기근속 유도 및 핵심인재 양성
8. 신청문의 :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박제범 팀장(031-249-6299 / 010-7556-7110 / jbpark@dongnam.ac.kr)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 https://www.dongnam.ac.kr/sanhak/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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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는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 총괄 심포지엄 2025」 현장참가 사전등록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1월 3일, 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간 협력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연구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K-MEDI hub가 주관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영국, 북미, 유럽연합 등 세계 주요 권역별 연구기관이 참여해 첨단바이오 분야 공동연구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이승규)과 서울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는 오는 11월 21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제9회 미래의학국제포럼(9th International Forum on Medical Innovation of Cell & Bio Therapy)’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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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약국경영대상’ 후보약국 공모
전국 모든약국 대상 약료서비스 등 3개부문 우수약국 선정
대상 1천만원 등 총상금 3천만원, 11월30일까지 신청 접수
대한민국 약사와 약국을 대상으로 최대 규모 최고 상금을 제공하는 '제 51회 약국경영대상' 후보약국 공모행사가 오늘(10월 2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약업신문 주최, 대한약사회 후원, 유한양행 협찬 '제51회 약국경영대상'은 3개 부문 ▲약료와 복약지도 ▲경영노하우 및 성공사례 ▲지역밀착형 ESG 실천 우수약국을 선발, 대상약국 1천만원 등 총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수상약국 심사 결과는 12월말 발표 예정입니다.
올해 행사 대상지역은 전국권역으로 대한약사회 산하 전국의 모든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회'는 약국경영대상 공모전 행사와 관련,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도록 시상 기준과 심사 방법 등을 전면 개편, 응모기회를 최대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약국 신청과 심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약업신문(yakup.com)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문의 02-3270-0114, 이메일 : news@yakup.com>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10월 24일 오후 3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도전과 혁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제약바이오 미래비전 2030’ 선포, 미래관 준공 등 향후 100년을 향한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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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2025년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
- 일정 : 2025년 9월 24일(수) 13:00-17:30
- 장소: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강남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 주최/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참석대상: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기관, 유관기관, 대학 등 관련분야 종사자
- 사전등록 - https://tally.so/r/mBreKR
- 등록기간: ~ 2025년 9월 22일(월)
(사전등록 120명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참가비: 무료
- 문의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강지훈 선임 (jhkang@kmedihub.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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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가 발매 중인 블록버스터 항우울제 ‘심발타’(둘록세틴)의 적응증 추가 건이 진통 속에 진행되고 있다.
FDA 산하 마취제‧라이프 서포트 드럭 자문위원회는 19일 표결을 진행한 끝에 찬성 8표‧반대 6표로 통증(broader pain population)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토록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다.
자문위는 또 ‘심발타’가 하부요통에 나타내는 효과에 대해서도 찬성 8표‧반대 5표로 지지하는 결정을 도출했다. 다만 ‘심발타’의 골관절염 개선효과는 찬성 4표‧반대 9표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이밖에도 자문위는 ‘심발타’ 120mg 제형이 60mg 제형에 비해 훨씬 효과적인지 여부도 충분히 입증되지 못했다는 쪽의 표결결과를 내놓았으며, 간 독성을 비롯한 안전성 문제와 관련해서는 효용성이 더 크다는 데 다수가 동의를 표시했다.
이날 허가권고 결정은 자문위 소집에 앞서 지난 17일 FDA 관계자들이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을 통해 일라이 릴리社가 ‘심발타’의 만성통증 적응증 추가를 위해 제출한 자료들이 충분했다면서도 일부 통계적 방법론에 문제의 소지를 제기한 바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에 앞서 자문위는 만성통증 적응증 추가를 위해 릴리측이 지난해 6월 제출했던 자료를 검토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당초 1월 28일로 예정되었던 회의를 취소한 바도 있다.
릴리측은 ‘심발타’에 골관절염과 하부요통에 수반되는 통증을 비롯한 만성통증 적응증의 추가를 요망해 왔다.
그러나 이날 자문위는 하부요통에 수반되는 만성통증 적응증의 추가에 대해서는 지지하는 의견을 수렴한 반면 무릎 등의 골관절염으로 인한 만성통증은 허가를 권고치 않기로 입장을 정리한 셈이다.
이처럼 자문위 표결내용이 안건에 따라 편차를 내보인 것은 자문위원진 내부적으로 여전히 의견차이가 없지 않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추후 승인 여부에 대한 FDA의 최종결론에 한층 비상한 관심의 눈길이 쏠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社의 정신질환‧통증장애 치료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로버트 베이커 박사는 “만성 하부요통과 골관절염으로 인한 만성통증을 치료하는 약물들에 대해 개별환자들이 나타내는 반응이 워낙 제각각이어서 다양한 치료대안들이 존재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문위의 이번 표결결과는 ‘심발타’가 차후 좀 더 많은 수의 통증환자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베이커 박사는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