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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유통협회, 국산약 살리기 운동 적극 동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2월 23일 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유통업권을 강화해 업계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는 3.3.6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3.3.6운동은 △업권 수호, 회원사 보호, 유통협회 신문고 제도 운영△동우회 활동 강화, 유관단체 협조체제 구축, 사회활동 강화 △월 6회 회원사 및 비회원사 현장 접촉 등이다.
백서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약가제도 변화와 여러 현안으로 업계의 어려움이 크다"며 "여기에는 특히 내부적으로 과열 경쟁을 자초해 힘든 상황을 만든 부분도 있는게 아닌가 냉정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백 회장은 "금년에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동우회 활동 강화 및 유관단체와의 업무협조와, 대외적으로 업권 수호와 회원사 보호, 신문고 제도를 통한 협회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 중앙회는 어려운 현실 임에도 지난해 제도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며 "이를 계기로 조금이라도 진전되는 유통업계를 위해, 금년에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수환 고문은 "유통마진의 지속적인 축소 등 여러 현안으로 업계 상황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사들이 서로 소임을 다하며, 상생과 협조의 자세로 임해 위기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주철재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장은 "국산약 살리기 운동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금년에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국산약도 이젠 우수한 품질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는 만큼, 우리 유통업계가 나서 국산 의약품 활성화에 적극 나서자"며 협조를 당부했다.
2부 회의에서 201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수상자 명단>△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김승환 유창약품대표△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맨상: 우종무 삼진제약 상무△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 장경희 대구식약청 과장, 최재원 경북도 식품의약과 주무관, 이형국 명문제약 영남본부장, 한상기 한림제약 경북사업부장△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업소패: 성상준 동흥약품 대표, 오현석 디에스팜 대표△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표창패: 전미영 신라약품 상무이사
김용주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