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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 싱가포르 대표 자산 운용사와 업무 협약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대표: 윤병인)은 12일 싱가포르 대표 자산운용사 'Golden Equator'와 업무협약을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 이상덕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CRO인 ㈜씨엔알리서치(회장: 윤문태) 자회사로 지난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싱가포르 지사의 중소기업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헬스케어 중소기업 인큐베이션, 투자지원, 제조, 유통 등 국내 헬스케어기업의 해외진출 및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협력을 추진할 Golden Equator는 2012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로 기업 인큐베이션, 투자, 컨설팅 등을 포괄하는 자체적인 투자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 약 850억원 규모(SGD 100M)의 Innovation & Technology Fund II, 메자닌 특화 투자펀드 등을 설정,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기관투자자 유치 등 국내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 접점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Golden Equator 인큐베이팅센터인 Spectrum 내 바이오헬스기업을 위한 공간(‘Korea-Singapore Healthcare Incubator’)을 오픈해 글로벌 진출 희망기업 발굴, 직접 투자지원 및 제품화를 지원하고, Golden Equator의 핵심파트너를 활용해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 바이오허브(시장: 박원순) 협력사로 공공부문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인큐베이팅센터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의 상호 보완적인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 한국을 대표하는 리딩 CRO로 우리 바이오 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 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덕 주싱가포르대사는 “ 싱가포르는 자본, 마케팅, 글로벌 거점 측면에서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국간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권구
20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