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뷰티
세라비, 미국 프로농구 NBA 공식 스킨케어 파트너
로레알 그룹의 약용 스킨케어 브랜드 ‘세라비’(CeraVe)가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와 앞으로 다개년에 걸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6일 공표했다.이 같은 내용은 ‘세라비’가 미국시장에서 피부과의사들이 사용을 권고하는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상기케 하는 대목이다.제휴에 합의함에 ‘세라비’는 NBA가 주관하는 프로농구 리그의 공식 스킨케어‧헤어케어 파트너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앞으로 ‘세라비’가 맞춤 컨텐츠 및 스토리텔링, NBA의 이벤트 현장 마케팅 활동, 미국 전역의 소매유통 채널에서 ‘세라비’의 스킨케어 및 헤어케어 라인 제품들이 함께 발매되는 제품 통합활동 등을 진행하면서 NBA의 팬들과 친밀하게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세라비’의 에스더 가르시아 미국시장 총괄책임자는 “우리 ‘세라비’가 NBA와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은 그들과 마찬가지로 대단히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이고자 한다”면서 “우리의 핵심적인 소임이 효과적인 데다 피부과의사들에 의해 개발된 스킨케어‧헤어케어 제품들에 대해 누구나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일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NBA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것이 ‘세라비’가 대단히 흥미로운 기회를 손에 쥐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가르시아 총괄책임자는 설명했다.대단히 열정적인 데다 참여도가 높고, 매우 다양해 참으로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NBA의 팬들에게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게다가 NBA의 팬들은 피부 방어벽에 대응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타나는 효능(performance)에 진정한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이기도 하다고 가르시아 총괄책임자는 강조했다.양사의 협력은 비단 제품들에 국한되지 않고 피부 및 두피 건강에 대한 대단히 중요한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가 최선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이를 위해 ‘세라비’는 NBA 팬들의 피부과의사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농구코트 안팎에서 NBA의 전체 커뮤니티에 힘을 불어넣어 줄 자기관리(self-care)의 전체론적인 문화(holistic culture)를 촉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가르시아 총괄책임자는 다짐했다.미국 프로농구협회(NBA)의 파올로 파스토레 글로벌 사업개발 담당부회장은 “양측의 제휴 합의가 NBA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웰빙 제공을 확대하고자 우리가 각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세라비’가 NBA의 공식 스킨케어 파트너로 신뢰할 만한 전문지식과 혁신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공해 주면서 NBA가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NBA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기에 앞서 ‘세라비’는 10회에 걸쳐 NBA 올스타에 선정되었던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팀의 앤서니 데이비스 선수와 손잡고 ‘헤드 오브 세라비’(Head of CeraVe)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이번에 파트너 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함에 따라 ‘세라비’는 NBA의 소셜‧디지털 채널 전반에 겊여 오리지널 컨텐츠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된 데다 한 시즌 내내 이 빅리그의 중요한 이벤트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예를 들면 NBA가 주관하는 에미리츠 NBA 컵 대회, NBA 올스타전, NBA 여름리그 등 주요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 데다 NBA 기반 농구 시뮬레이션 게임 2026년 버전에도 이름을 올려 게임 마니아들과 호흡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다.이밖에도 ‘세라비’는 NBA의 미래 유망주 선수들이 참여하는 ‘케어 포 올’(Care For All)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개최될 주니어 NBA 클리닉에 참여해 다양한 지원과 피부건강 교육, 피부 스크리닝, 제품교육 및 샘플제공 등을 진행키로 한 것이다.한편 NBA의 80번째 정규시즌은 오는 10월 21일 화요일 전시즌 챔피언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스와 휴스턴 로켓츠,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가 맞붙는 두경기가 시차를 두고 치러지면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이번 시즌은 NBC 방송국이 NAB의 경기 중계방송 주관사로 복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덕규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