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뷰티
연작, ‘알파낙스’ 아이크림 출시…눈가 안티에이징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알파낙스’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알파낙스는 강력한 항산화·항노화 효능을 기반으로 연작의 스킨케어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연작은 약 5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항노화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을 완성하고, 에센스 토너와 더블 세럼, 크림, 파우더 컴팩트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알파낙스 라인 전 제품에는 연작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 ‘알파낙스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구증구포 과정을 거친 흑효삼(뿌리), 고지대 절벽 환경에서 자생하는 송라(줄기), 만년설 속에서 자라는 천산설연(꽃) 등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식물 원료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항산화와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했다.이번에 선보인 알파낙스 아이크림은 알파낙스 콤플렉스™의 효능을 집약한 제품이다. 건조함과 온도 변화,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하도록 설계됐다.알파낙스 아이크림은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탄력막을 형성해 눈가 잔주름부터 굵은 주름까지 단계적으로 케어하도록 돕는다. 피부 콜라겐 합성 촉진에 도움을 주는 탄력 부스팅 성분을 함유해 얇고 처지기 쉬운 눈꺼풀 부위의 리프팅 효과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인체적용 시험 결과, 사용 2주 후 눈가 잔주름은 12.7%, 굵은 주름은 8%, 눈꺼풀 리프팅은 9.2%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예민한 눈가 피부를 고려해 저자극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알파낙스 콤플렉스™의 항산화·항노화 효능은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등재된 논문을 통해서도 언급됐다. 해당 논문은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성균관대 조수연 교수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로, 항산화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기술을 다뤘다. 논문에서는 알파낙스 콤플렉스™의 주요 성분인 발효 흑효삼 추출물이 항산화 평가 시료로 사용됐으며, 비타민 E와 유사한 항산화력을 보이면서도 효능 지속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연작 관계자는 “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부위가 눈가인 만큼, 안티에이징 효과에 집중한 아이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효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혜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