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약문약답, 약사보조 AI로 통합돌봄 협력
다제약물관리·약료서비스 고도화…AI·IT 솔루션 공동 추진
약국 현장 적용 확대·성공사례 확산…디지털 약료 기반 구축
입력 2026.04.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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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인천광역시약사회와 약문약답 주식회사는 지난 4월 13일 약사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약물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사 보조 인공지능(AI) 도입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돌봄통합 및 다제약물관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약사 보조 AI 서비스 도입 및 고도화 △통합돌봄 약료 서비스 수행을 위한 IT 솔루션 개발 △약물관리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약문약답이 개발한 약사 보조 AI를 회원 약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 약국 확대를 지원한다. 약문약답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약사의 약료 서비스 수행을 뒷받침할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약국 현장에서의 약물관리 성공사례를 공동으로 발굴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표준화 기반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비독점적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향후 관련 분야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유연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약사회 관계자는 “통합돌봄 체계에서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AI 기반 약료 지원 시스템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 약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약문약답 관계자는 “약사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이 목표”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약료 서비스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전체댓글 1
  • 서방 2026.04.22 19:37 신고하기
    따라서 불안장애 환자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용량 조절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절대 혼자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https://www.loveyakg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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