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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그룹과 제넨테크社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서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Roche Genentech Innovation Center Boston)의 개관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 센터는 심혈관, 신장, 대사계(CVRM) 질환 분야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미국 내 연구환경에서 로슈와 제넨테크의 존재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보스턴 서부 올스턴 지역에 소재한 하버드대학 기업연구 캠퍼스(ERC)에서 문을 연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또한 초기단계의 발견 연구에서부터 임상개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에 이르는 전문 과학자들의 역량을 통합할 뿐 아니라 초기단계 발굴에서부터 후기단계 임상개발에 이르기까지 단대단(end-to-end) 연구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 남부지역과 스위스 바젤에서 활동 중인 연구‧개발팀의 역할을 보완하는 한편으로 로슈와 제넨테크 소속 연구진들이 보스턴 지역의 과학‧생명공학 생태계와 한층 더 긴밀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심혈관, 신장, 대사계 질환은 세계 각국에서 환자들과 의료 시스템에 갈수록 심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심혈관, 신장, 대사계 질환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연구와 치료가 별개로 이루어져 왔다는 지적이다.
로슈와 제넨테크는 심혈관, 신장, 대사계 질환 분야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공통된 생물학적 특성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통합적인 치료 접근방법을 탐색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비만, 2형 당뇨병, 대사계 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을 표적으로 한 치료 접근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저 생물학적 특성에 대응하고, 보다 전체적이고(holistic), 장기적이면서, 개별화된 맞춤 치료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로슈의 제품개발팀과 제넨테크의 연구‧초기개발(gRED) 조직이 이곳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에서 발굴 연구부터 후기단계 임상개발에 이르기까지 단대단 연구‧개발 환경에서 인공지능(AI), 기계학습 및 데이터 사이언스가 통합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로슈와 제넨테크는 10년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한 9만5,000평방피트(약 2,670평)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이곳 센터에서 연구, 임상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및 기타 분야들에 걸쳐 최대 500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미국에서 제조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약속한 투자의 일부로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앞서 로슈와 제넨테크는 노스 캐롤라이나州 홀리 스프링스, 오리건州 힐스보로 등에서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미국에서 단대단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 개발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미국에서 과학적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로슈와 제넨테크의 오랜 약속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현재 로슈와 제넨테크는 미국에서 총 2만5,0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가운데 15곳의 연구‧개발 센터와 13곳의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로슈 그룹의 토마스 쉬네커 회장은 “과학적 혁신이야말로 로슈와 제넨테크가 거둔 성공에서 토대를 이루어 왔다”면서 “미국은 변함없이 가장 중요한 혁신 허브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턴 지역에서 단행한 이번 투자는 미국에서 제조 및 연구‧개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약속한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의 하나라고 쉬네커 회장은 설명했다.
과학적 재능, 새로운 역량 및 인프라를 위한 투자를 통해 우리는 환자들을 위한 차세대 의약품들의 발굴‧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넨테크社의 애슐리 마가르기 대표는 “담대한 과학이 환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를 두고 50년 전에 제넨테크가 설립됐다”면서 “그 같은 믿음은 여전히 우리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연구 커뮤니티의 한곳에서도 심장부에 우리 연구진들이 몸담은 가운데 질병의 생물학적 특정에 관해 우리가 보유한 심도깊은 전문성을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의 힘에 연결시켜 발견을 가속화게 될 것이라고 마가르기 대표는 설명했다.
보스턴에서 새로운 장(章)을 펼치면서 이곳에서 이룩한 혁신을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의 개발로 이어지도록 할 수 있게 된 것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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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그룹과 제넨테크社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서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Roche Genentech Innovation Center Boston)의 개관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 센터는 심혈관, 신장, 대사계(CVRM) 질환 분야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미국 내 연구환경에서 로슈와 제넨테크의 존재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보스턴 서부 올스턴 지역에 소재한 하버드대학 기업연구 캠퍼스(ERC)에서 문을 연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또한 초기단계의 발견 연구에서부터 임상개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에 이르는 전문 과학자들의 역량을 통합할 뿐 아니라 초기단계 발굴에서부터 후기단계 임상개발에 이르기까지 단대단(end-to-end) 연구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 남부지역과 스위스 바젤에서 활동 중인 연구‧개발팀의 역할을 보완하는 한편으로 로슈와 제넨테크 소속 연구진들이 보스턴 지역의 과학‧생명공학 생태계와 한층 더 긴밀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심혈관, 신장, 대사계 질환은 세계 각국에서 환자들과 의료 시스템에 갈수록 심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심혈관, 신장, 대사계 질환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연구와 치료가 별개로 이루어져 왔다는 지적이다.
로슈와 제넨테크는 심혈관, 신장, 대사계 질환 분야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공통된 생물학적 특성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통합적인 치료 접근방법을 탐색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비만, 2형 당뇨병, 대사계 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을 표적으로 한 치료 접근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저 생물학적 특성에 대응하고, 보다 전체적이고(holistic), 장기적이면서, 개별화된 맞춤 치료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로슈의 제품개발팀과 제넨테크의 연구‧초기개발(gRED) 조직이 이곳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에서 발굴 연구부터 후기단계 임상개발에 이르기까지 단대단 연구‧개발 환경에서 인공지능(AI), 기계학습 및 데이터 사이언스가 통합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로슈와 제넨테크는 10년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한 9만5,000평방피트(약 2,670평)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이곳 센터에서 연구, 임상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및 기타 분야들에 걸쳐 최대 500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미국에서 제조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약속한 투자의 일부로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앞서 로슈와 제넨테크는 노스 캐롤라이나州 홀리 스프링스, 오리건州 힐스보로 등에서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미국에서 단대단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 개발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미국에서 과학적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로슈와 제넨테크의 오랜 약속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현재 로슈와 제넨테크는 미국에서 총 2만5,0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가운데 15곳의 연구‧개발 센터와 13곳의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로슈 그룹의 토마스 쉬네커 회장은 “과학적 혁신이야말로 로슈와 제넨테크가 거둔 성공에서 토대를 이루어 왔다”면서 “미국은 변함없이 가장 중요한 혁신 허브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턴 지역에서 단행한 이번 투자는 미국에서 제조 및 연구‧개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약속한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의 하나라고 쉬네커 회장은 설명했다.
과학적 재능, 새로운 역량 및 인프라를 위한 투자를 통해 우리는 환자들을 위한 차세대 의약품들의 발굴‧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넨테크社의 애슐리 마가르기 대표는 “담대한 과학이 환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를 두고 50년 전에 제넨테크가 설립됐다”면서 “그 같은 믿음은 여전히 우리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슈 제넨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보스턴’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연구 커뮤니티의 한곳에서도 심장부에 우리 연구진들이 몸담은 가운데 질병의 생물학적 특정에 관해 우리가 보유한 심도깊은 전문성을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의 힘에 연결시켜 발견을 가속화게 될 것이라고 마가르기 대표는 설명했다.
보스턴에서 새로운 장(章)을 펼치면서 이곳에서 이룩한 혁신을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의 개발로 이어지도록 할 수 있게 된 것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