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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는 자사의 경구용 에스트로겐 수용체 길항제 ‘인루리요’(Inluriyo: 임루네스트란트)와 사이클린 의존성 인산화효소 4/6(CDK4/6) 저해제 ‘버제니오’(아베마시클립) 병용요법이 FDA의 정식승인(full approval)을 취득했다고 18일 공표했다.
발매를 승인받은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의 적응증은 성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ESR1 유전자 변이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MBC)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최소한 한차례 내분비 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후에도 종양이 악화된 환자들이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의 사용대상이다.
‘인루리요’는 앞서 최소한 한차례 내분비 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후에도 종양이 악화된 성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 ESR1 유전자 변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단독요법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바꿔 말하면 ‘인루리요’가 최근 1년 이내의 기간 동안 FDA로부터 두 번째 허가를 취득했다는 의미이다.
FDA는 임상 3상 ‘ERBER-3 시험’에서 종양이 악화된 시점에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으로 전환했을 때 임상적 유익성이 검증된 것을 근거로 허가를 결정한 것이다.
일라이 릴리社의 야콥 판 나르던 부회장 겸 릴리 온콜로지社 대표는 “FDA의 허가를 취득한 이래 1년이 채 경과하지 않은 기간 동안 ‘인루리요’가 경구용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를 사용해 치료를 개시한 전체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 ESR1 유전자 변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주요한(leading) 치료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오늘 정식승인이 이루어짐에 따라 환자들을 위해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의 치료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된 데다 환자 또는 의사들을 위해 번거로운 모니터링 요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 또한 눈에 띈다고 판 나르던 부회장은 설명했다.
시험에서 확보된 전체 입증자료를 보면 임상적 악화가 확인된 시점에서 내분비 요법제와 CDK 4/6 저해제를 전환하는 것이 더 이른 시점에서 치료제를 변경하는 것보다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판 나르던 부회장은 “증거 기반 치료지침을 활용할 경우 초기부터 불필요한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성을 낮추고, 불필요한 검사로 인한 환자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의료 시스템의 비용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DA는 종양에 ESR1 유전자 변이가 잠복되어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EMBER-3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을 정식으로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보조요법 또는 전이성 종양 단계에서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CDK 4/6 저해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은 이후 단계에서 ‘인루리요’ 단독요법 또는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용법이 진행됐다.
그 결과 ESR1 유전자 변이 동반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 가운데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인루리요’ 단독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이 2배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을 보면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11.1개월로 집계되어 ‘인루리요’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5.5개월에 비해 우위를 보인 것이다.
‘EMBER-3 시험’과 ‘EMBER-4 시험’을 총괄한 뉴욕 소재 미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의 코말 자베리 박사는 “보조요법제 또는 1차 약제를 사용한 후 종양이 악화된 환자들을 위해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치료대안을 시급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종양의 성장을 촉발시키는 두가지 서로 다른 요인들(즉,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CDK 4/6)을 동시에 표적으로 작용하는 병용요법이 내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중요한 전략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BER-3 시험’에서 종양이 악화되었을 때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으로 전환한 대부분의 호나자들에게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이 11.1개월로 연장된 데다 개별약물들과 관련해서 이미 알려진 프로필과 대동소이한 안전성 프로필이 관찰된 것은 유의미하고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확립될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라고 자베리 박사는 덧붙이기도 했다.
‘EMBER-3 시험’에서 대부분의 부작용은 1급 또는 2급으로 수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 검사결과의 이상을 포함해 피험자들의 10% 이상에서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호중구 수치의 감소, 설사, 헤모글로빈 수치의 감소, 림프구 수치의 감소, 구역, 혈소판 수치의 감소, 피로, 중성지방 수치의 증가, 감염증,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 전이효소(AST) 수치의 증가, 크레아티닌 수치의 증가, 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ALT) 수치의 증가, 구토, 근골격계 통증, 복통, 식욕감퇴,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발진, 기침, 두통 및 체중감소 등이 보고됐다.
병용요법을 진행하던 중 부작용으로 인해 ‘인루리요’의 사용을 중단한 비율은 1%, ‘버제니오’의 사용을 중단한 비율은 3.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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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를 승인받은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의 적응증은 성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ESR1 유전자 변이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MBC)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최소한 한차례 내분비 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후에도 종양이 악화된 환자들이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의 사용대상이다.
‘인루리요’는 앞서 최소한 한차례 내분비 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후에도 종양이 악화된 성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 ESR1 유전자 변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단독요법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바꿔 말하면 ‘인루리요’가 최근 1년 이내의 기간 동안 FDA로부터 두 번째 허가를 취득했다는 의미이다.
FDA는 임상 3상 ‘ERBER-3 시험’에서 종양이 악화된 시점에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으로 전환했을 때 임상적 유익성이 검증된 것을 근거로 허가를 결정한 것이다.
일라이 릴리社의 야콥 판 나르던 부회장 겸 릴리 온콜로지社 대표는 “FDA의 허가를 취득한 이래 1년이 채 경과하지 않은 기간 동안 ‘인루리요’가 경구용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를 사용해 치료를 개시한 전체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 ESR1 유전자 변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주요한(leading) 치료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오늘 정식승인이 이루어짐에 따라 환자들을 위해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의 치료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된 데다 환자 또는 의사들을 위해 번거로운 모니터링 요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 또한 눈에 띈다고 판 나르던 부회장은 설명했다.
시험에서 확보된 전체 입증자료를 보면 임상적 악화가 확인된 시점에서 내분비 요법제와 CDK 4/6 저해제를 전환하는 것이 더 이른 시점에서 치료제를 변경하는 것보다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판 나르던 부회장은 “증거 기반 치료지침을 활용할 경우 초기부터 불필요한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성을 낮추고, 불필요한 검사로 인한 환자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의료 시스템의 비용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DA는 종양에 ESR1 유전자 변이가 잠복되어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EMBER-3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을 정식으로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보조요법 또는 전이성 종양 단계에서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CDK 4/6 저해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은 이후 단계에서 ‘인루리요’ 단독요법 또는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용법이 진행됐다.
그 결과 ESR1 유전자 변이 동반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 가운데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인루리요’ 단독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이 2배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을 보면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11.1개월로 집계되어 ‘인루리요’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5.5개월에 비해 우위를 보인 것이다.
‘EMBER-3 시험’과 ‘EMBER-4 시험’을 총괄한 뉴욕 소재 미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의 코말 자베리 박사는 “보조요법제 또는 1차 약제를 사용한 후 종양이 악화된 환자들을 위해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치료대안을 시급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종양의 성장을 촉발시키는 두가지 서로 다른 요인들(즉,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CDK 4/6)을 동시에 표적으로 작용하는 병용요법이 내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중요한 전략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BER-3 시험’에서 종양이 악화되었을 때 ‘인루리요’와 ‘버제니오’ 병용요법으로 전환한 대부분의 호나자들에게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이 11.1개월로 연장된 데다 개별약물들과 관련해서 이미 알려진 프로필과 대동소이한 안전성 프로필이 관찰된 것은 유의미하고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확립될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라고 자베리 박사는 덧붙이기도 했다.
‘EMBER-3 시험’에서 대부분의 부작용은 1급 또는 2급으로 수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 검사결과의 이상을 포함해 피험자들의 10% 이상에서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호중구 수치의 감소, 설사, 헤모글로빈 수치의 감소, 림프구 수치의 감소, 구역, 혈소판 수치의 감소, 피로, 중성지방 수치의 증가, 감염증,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 전이효소(AST) 수치의 증가, 크레아티닌 수치의 증가, 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ALT) 수치의 증가, 구토, 근골격계 통증, 복통, 식욕감퇴,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발진, 기침, 두통 및 체중감소 등이 보고됐다.
병용요법을 진행하던 중 부작용으로 인해 ‘인루리요’의 사용을 중단한 비율은 1%, ‘버제니오’의 사용을 중단한 비율은 3.4%로 집계됐다.